2020 보아 몰래 49탄~55탄(이지 380 미스트, 줌 스피리돈 케이지 은빨, 조던1 미드 시카고블랙토, 스모크 그레이, 조던3 애니멀, 조던1 미드 피어리스 우먼스, 컨버스x골프왕 지아노 민트, 뉴발 530 실버, 착샷)
인녕하세요~
11랩4입니다~
그동안 착샷을 안올렸더니 너무 많이 밀려서...
나눠서 올려야겠네요...
간단하게 코멘트 달고 폭풍 업데이트 해봐야겠습니다~
더이상 미루다간 영영 안올릴 것 같아서....
먼저 이지부스트 380 미스트..
공홈 발매 때 놓쳤는데..
정가 이하에 매물 사이트에서 구매했네요~
줌 스피리돈 케이지 은빨은..공홈은 정발 때 놓치고 리스탁 때 구매..
조던1 미드 시카고 블랙토는 오프라인 신나게 발매 할 때 놓쳐서 공홈 발매 기다리다가 해외에서 샀더니만...
환율 때문에 지금 매물가랑 비슷한 수준...ㅠㅠ
스모크 그레이는 정발 놓치고 매물 사이트에서 구매했는데...
이때 당시보다 지금 10만원이나 올랐네요..
역시 인생은 타이밍인가봅니다~
조던3 애니멀은 에너지위크 때 패스했는데 그 이후에 한번더 크게 세일 했죠~
그때 가격이 너무 좋아서 구매한...
근데 이녀석은 사이즈감이 일반 조던3보다 더 타이트해서 일업을 가야하네요~
반품 후 다시 일업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국내엔 남자 사이즈가 잘 안나오는 바람에 해외에서 구매한 조던1 피어리스 우먼즈..
원래 미드 일업이 약간 여유 있는편인데..
이녀석 맨 사이즈 일업은 반업과 일업 사이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몇몇 사이트에서 남아돌고 온더스팟에선 할인쿠폰도 먹은 녀석인데..
발매 날 정가에 사서 호구인증...
뭔가 애매해서 반품 넣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줄야근으로 잊은 사이에 반품 기한이 지나버렸네요...
그리고 이번 글의 마지막인 뉴발 530 실버...
이녀석과 나이키 P-6000 og 우먼즈 제품 비교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전 개인적으로 p-6000에 한표 던집니다~
530도 편하긴 하나 확실히 뉴발의 상위 버전이 아닌 런닝화 계열이 나이키의 쿠셔닝에나 착화감을 따라가기엔 약간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다음 시리즈도 바로 업데이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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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진짜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리스팩이라는 말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