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얼룩말과함께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골드레벨도 아니고 못 구할 것 같아요..그래서 바로 질렀습니다..

신발좋아하면 리셀은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누군가는 정가구매및 당첨이 되어도 그분들이사고싶은걸 못구할때는 리셀로 사게되죠
어차피 당첨,미당첨 돌고도는것 같아요 리셀은 모두에게 기회를 주는것 같네요 ㅋㅋ

저도 되팔기도 하고 리셀도 하고 하는데
예전엔 이런것도 모르고 없었기도 했고.. 기회라는 것 자체가 없어서 너무 속상했던기억이 있습니다. 학창시절 동네 나이키에서 처음 11탄 레전드블루 그 때는 콜롬비아라고 불렸지요. 콩코드를 너무 사고 싶었는데 지방엔 소량 풀려서 금새 품절이였어요. 아무튼.. 리셀은 정말 어쩔 수 없지만 어찌 보면 감사하기도 합니다..(업자들 쓸어가는 거는 정말 꼴보기 싫지만 뭐 어쩔수 없네요.)

지브라 확실히 이쁩니다.. 만..현우가현아빠님 벨루가를 따라가진 못 합니다

저도 지브라 2족있어요 ㅎㅎ

네 버젼별로 가지고 계신거 보았습니다.
정~~~~말 부러워요~~

저도 무리하게 골드레벨 올려서 연말에 출시하는 브레드 사볼까 했지만 경쟁률도 있고 차라리 오십만원 더 얹고 리셀로 사는게 더 좋겠다 싶었는데 오십더 얹어 주고도 못 살것 같습니다. 또브라 언제 또 나올지 모르지만 두족 구했으니 든든하긴합니다

이지 중에선 그래도 나름 인지도 있지만 브레드나 벨루가를 따라가진 못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주황색 물결..넘사벽 가격이라 그냥 침만..ㅎㅎ

정말 힘드신 하루였겠어요. 다음엔 꼭 기회를 잡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추천에는 감사를

저도 이지를 산다면 지브라로 사야 겠다~ 했는데 결국 발에 신겨 줬습니다~ 발이 나이키에 적응 했는지 저는 발가락이 반업을 했음에도 아프네요 ㅜㅜ

볼펜 묻었길래 그 머시기 매니큐어 지우는 걸로 지워 지겠지 했는데 안지워 져서 멘붕 왔었습니다. ㅜㅜ
저는 벨루가가 원탑이고 이게 그 다음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drunkensl님 시카고가 짱이지요~~ 요즘은 다 처분하고 시카고 하나만 데려 올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그래서 한 족 더 구했습니다. 위로 감사합니다.. 요즘 자주 신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