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뻥이고... ㅋㅋ
대연 본사 아랫층에 있는 송내 나이키 행사 있다길래 댕겨왔습니다. 간김에 대연 간판보고 담에 또 불러주세요 라며 기도하고 왔어요 ㅋㅋㅋㅋ
너무 늦게 가서인지... 빈칸이 굉장히 많았어요. 빈칸은 내일 채우지 않을까 싶어서 다시 가보려해요
조던5 우먼스는 30분 고민했지만 살짝 타이트해서 내려놓고 왔어요 밤에 신으면 짱 이쁠것 같은데....
집에 와서는 나갈까 하다가 낼 일찍 일어나야되서 혼술을 한다는게 거나하게 먹고 마시고 자렵니다. 얼굴이 시뻘건색이네요 ㅋㅋ
그럼 브라덜스 & 시스타스님들 굳밤 보내세요
봉봉님~~~ㅋㅋ 당분간 이천은 자제하십셩!!ㅋㅋㅋㅋ 오늘도 멋드러지게 깔맞춤 시전하셨네여~~!! 탕수육 맛나겠네여ㅋㅋ 맛나게 드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