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춥긴해도 집에만 있기 뭐해서 당산역"교대 이층집" 갔네요.여기 꽃삽겹이 진짜 먹을만 합니다.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요.간만에 묵혀놓은(?)아디다스 pod를 신었는데 역시 부스트는 제 인생신발입니다. pod는 생각보다 인기를 못끌었지만 기회되시면 꼭 신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울브와는 또 다른느낌입니다.디자인과 지명도가 나이키가 더 우위일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착화감은 아디다스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깔끔하니 좋네요^^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깔끔하니 좋네요^^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