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kijihoon입니다

안녕하세요 힙합초급반 akijihoon입니다
요즘은 그냥 아주 조용히 신발정보도 신경안쓰고
물욕도 최소한 줄이고 지내고 있네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착샷도 안찍고 지내는데요
지금이 딱 적당하게 행복하네요
한국도 못가고 친구들도 못만나고 지냈는데
한국에서 타투해주던 동생이 일본에 와서
그놈이랑 시간나면 커피마시고 이야기하는게
또 하나의 낙이 됐네요
덕분에 어머니 이름이랑 고래도 넣고요 ㅎ ㅎ
오늘 간만에 오다이바 가서 와이프가 애기사진 찍어
주는데 별첨부록처럼 저도 나와서 착갤을 올리네요
그럼 또 언제 찾아올지 모르겠지만
건전한 스니커라이프 화이팅입니다

근데 뒤죽박죽 사진이 많네요 착샷은 별로 없는데...
이해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