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오랜만에 콩로우를 신었습니다.
2014년엔가 나왔으니 벌써 8년차...
- 7년 전의 빛깔은 잃었지만, 10년은 너끈히 신고도 남을 듯 합니다.
- 혀가 좀 짧았더라면 더 이뻤을 텐데....신을 만큼 신었으니 혀를 한번 잘라볼까나...
아~~~ 11은 사랑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반바지에 신으면 이쁜 녀석인데, 여름엔 발이 더워 신을 수 없다는....
아~~~ 11은 사랑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