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의 첫번째 시그니쳐 슈즈..전장 줌에어가 전족에서 탄탄하게 느껴지고,뒤쪽 큰 에어유닛은... 별 느낌 없이 돌쿠션입니다..;;파일런 재질이 옆 갑피까지 올라와서 그런지 탄탄하고 내구성은 매우 좋으나감싸주는 맛이 거의 없네요..그래도 페니를 추억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존재 이유는 충분합니다ㅎ11년도 발매인데 레트로가 매우 시급합니다!! 진심...
언제나 설레는 저 로고 !
굿이에요 굿!
저의 넘버원 드림슈...재발매만 몇년째 기다리고 있네요
언제나 설레는 저 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