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라 아내와 크로플 맛집으로 데이트를 갔습니다.아내가 대만족을 한 것에 저도 즐거웠네요 ㅎㅎ코로나 종료되고 혹 조던1 시카고가 현장 재발매하게 되면 미국은 총싸움, 한국은 칼싸움 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비록 오리진이지만 시카고 컬러링은 너무 예뻐요 ㅠㅠ
오리진 영롱합니다
오리진도 이런데 시카고 og는 어떨지 가늠이 가지 않네요 ㅎㅎ그런데 발매되면 분명히 가격 폭발이 당연한 지라 정가 구매 아니면 깨끗하게 포기할 마음 먹고 있습니다.
크 신발보다 먹을게 눈에더 들어오네요..ㅋㅋㅋ
석현님의 그동안 음식 사진이 더 좋았습니다 ㅎㅎ요즘 드신 음식들이 궁금하네요.
다이어트하느라 주말 가끔말곤 뭐 먹은게 별로없습니다. ㅋㅋ
스파이더맨을 워낙 재미있게봐서 오리진도 데려오고 싶었는데 ,,, 진작 데려올걸 그랬습니다크로플도 맛있어보이네요! 위에 올라가 있는건 뭔가요??
저도 작년에 가격 양호할 때에 나코새제품으로 장터에서 구했습니다 ㅎㅎ크로플은 주인분이 직접 갈아서 얹은 치즈가루입니다.그 밑에 아이스크림과 단, 짠에 핫 아메리카노가 뒷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더라고요^*
오리진 훌륭하죠~요즘 너무 올라버린 시카고 칼라들입니다크로플 위에 탑이 상당하네요~할수만 있다면 조공용 크로플로 사고싶네요~
여기는 수원입니다 ㅎㅎ시카고 컬러는 실패가 없는 것 같아요.
오리진 영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