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게 이틀 연속 sb 조던1을 신었습니다. ㅎㅎ전 '안 깐 라투시'가 더 좋네요.시카고는 오리진(스파이더맨)이 있어서, 라투시는 레이커스로 계속 신어보려고요.
오묘하게 멋진 녀석
안 깐 라투시가 더 멋있다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ㅎㅎ
절대 까지 마세요 브로님~~~
회원님의 조언을 마음에 잘 품겠습니다^^
멋집니다전에 50정도였을때 영입할껄 그랬어요
저도 발매하고 얼마 안 된 시기에 그 정도 가격일 때에 반업 사이즈로 영입했는데 사정이 있어서 구매 가격으로 팔았다가, 작년에 정사이즈 & 그때 시세로 겨우 구매했습니다.가격 적정할 때 안 사면 정규 넘버링이 아닌 이상 가격이 오르네요 ㅠㅠ
저도 아직 개시못했는데 그 이유가아직까지 벗길까말까 입니다 ㅠㅠ
저는 시카고 맛(조던1 오리진)이 있어서 안 벗기고 있습니다. 혹 시카고를 원하시면 벗기시고 신다가 전문 업체를 통해 깔끔하게 진행하셔도 됩니다^^
안 까도 레이커스 컬러웨이 자체로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코비가 살아있었다면 이거 신고 작년 우승경기에 직관했을 것만 같네요 ㅠㅠ
자체가 훌륭한 신발입니다.
저게 제 발에 들어왔다면, 그 기회로 보드를 타보려 했는데, 그 계획은 한참 뒤로 밀려버렸던 신발입니다. ㅋㅋㅋ
진정으로 신발에 맞는 용도군요 ㅎㅎ
두번이나 팔았는데다시 영입하고 싶어지네요 ㅎㅎ안깐투시가 진리!!ㅎㅎ
저도 한 번 보내고 다시 영입해서 또 보낼까봐 실착했습니다. 참 예쁜 녀석이죠 ㅎㅎ
동감입니다.....안까서 더 이쁜 신발입니다....
아마도 조던1 오리진이 없었다면 깠겠지만 다행히 오리진과 함께 레이커스 맛으로 잘 신고 있네요 ㅎㅎ
오묘하게 멋진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