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나코는 주질 않네요...돈 주고 사겠다는데도 말이죠...이쁘니 덩크 신었는데...속상한 마음 감출수가 없네요...내일 덩크가 더 당첨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다음엔 줄겁니다 흐흐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내일도 희망을 걸어 봅니다...ㅎ빛고을 광주로 이사는 잘 하셨나요?오늘의 운동의 착샷 기다리고 있습니다...
벌써 온지 16일이나 됐네요.ㅋㅋ
잘지내고있슴다
나코는 안주고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1년에 1번씩만 주는게 아닌지 의심해봅니다...전 그냥 선착이 맘 편하고 좋은것 같은데...이래저래 참 속상하네요...ㅠㅠㅠ
나코 공홈은 진짜 당첨이 힘든 것 같습니다.하지만 안 될 걸 알면서도계속 희망을 가지고 넣게 되네요..습관처럼.다음엔 꼭 당첨되실겁니다!힘내십시요
다음엔 줄겁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