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꺼내신었습니다.울 어무이는 제 신발중에 이게 제일 비싸보인다고 길 안좋은데 왜 그거 신냐고...빨간거 신을거면 저거 신고 가라고 하면서 하비비를 지목하셨네요어무니 안돼요..그건 많이 비싸요 하려다아침부터 등짝 난타공연 펼쳐질까봐 그냥 나왔네요근데 스페이드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1.5치킨에 리셀로 데려왔었는뎁
조금이라도 인기있으면 다 오르나봅니다.어머니께서 패턴과 금빛 스우시에 좋은 평가 주셨네요
나오기 전부터 이쁘다고 생각해서 저는 빠르게 리셀로 데려왔는데...
몇개월 동안 계속 1~2치킨 정도 유지하더니 갑자기 많이 올랐더라구요.
어머니 피셜 제 신발중에 제일 싸보이는것 = 조던1 하이 낫포리셀 노랭이...여기저기 영어만 잔뜩 써있고
색도 그냥 까만색에 노란색 조금 들어가서 제일 쌀거 같다고 하신!!!
저희 어머니는 저의 조던 13이 예쁘다고 하셔서, 로우로 하나 사드렸습니다. ㅋㅋ어머님들은 미니멀한 디자인보다 뭔가 임팩트 있는 걸 선호하시나봐요 ㅋㅋㅋ
정말 다양한 신발을 보유하고 계시네요대단하십니다
저 아마 신발 30개도 안될걸요풋셀에 괴수같은 분들에 비하면 저는 스린이 입니다 ㅎㅎㅎ
브루니님은 신발 종류가 참 많으신 것 같습니다.부럽네여
내일은 덩크 스트랩을 ㄲㅓ내신어 볼까요?
네에!!
하지만 모닝 귀차니즘으로 인해 그냥 스캇 덩크 신고 출근;;;;
엌
패턴이 참 고급지네요 ^^ 다양하게 보유하고 계시는군요
요새 나이들어서 그런지 금색 은색 스우시가 자꾸 끌립니다 쿨럭쿨럭
조금이라도 인기있으면 다 오르나봅니다.
어머니께서 패턴과 금빛 스우시에 좋은 평가 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