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동네 근처 브런치 먹으러 왔습니다~~어제 과음으로 해장국이 땡겼지만 전 자상한 아빠이자 남편이기에 아이들과 와이프님을 위해 브런치를 선택했습니다배부르고 느끼하고 아주 좋네요ㅋ신발 사진도 올려봅니다~회원님들도 즐거운 주말되세요
역시 프스로우는 명작입니다
네~볼수록 이쁘네요
진짜 먹음직스럽네요 ㅎㅎ스캇 신으셨으니 뭐 안 드셔도배부르실 듯 하지만그래도 해장은 꼭 하세요~^^
네~~지금 느끼하고 죽겠네요ㅋ 커피만 엄청 마셨어요ㅋ
캬~~브런치와 쑤깟!
찰떡 궁합이네요~~영자님도 브런치 하시죠
해장을 브런치로대단하십니다ㅎㅎㅎ수컷은 언제봐도
죽겠습니다~~해장국이 간절합니다
쓰캇 넘 이쁘네요...바지 컬러와 참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어느 바지든 무난하게 어울리네요
느낌 있는 브런치와 쑥갓 이라니너무 멋지네요
감사합니다~~브런치 맛있긴한데 제가 어제 과음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 저도 무슨 느낌인지 알거같습니다얼큰한게 해장하고 싶은데 난 누군가 또 여긴어딘가시전..ㅋㅋㅋㅋ 어쨌든 프스캇은 직이네여
네~~가장에 무게네요ㅋㅋㅋㅋ 집에서 라면하나 끓여서 해장 했습니다~~앙투리지님이 신으시면 더 죽일거 같습니다
프스캇로우 회츄랑 딱입니다
네~코디하기 쉬워서 자주 신게되네요
프스캇이 코디의 왕이네요. 아디에든 어울립니다.저는 어릴때 해장에 피자, 햄버거 좋아했는데, 이제는 얼큰한게 좋을 때가 많네요. ㅋㅋ
역시 프스로우는 명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