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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갤러리

No. 168

 
5
  1303
2023-05-16 19:28:24
  BLXCX’s Kxcks


안녕하세요 잊혀질즈음 돌아오는 블랙입니다.
감기가 거의 나아가니 무더위가 찾아오네요.
아직 완전 나은건 아니라 찬바람 쐬기가 애매해서 힘드네요.
날씨의 열기가 더해지는만큼 스니커를 향한 열정도 더해가는 풋셀 가족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BLXCX’s Kx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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