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잊혀질즈음 돌아오는 블랙입니다. 감기가 거의 나아가니 무더위가 찾아오네요. 아직 완전 나은건 아니라 찬바람 쐬기가 애매해서 힘드네요. 날씨의 열기가 더해지는만큼 스니커를 향한 열정도 더해가는 풋셀 가족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