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잊혀질즈음 돌아오는 블랙입니다. 개인적으로 휴가보다 길었던 추석 연휴 뒤에 출근을 하니 몇일 안했었다고 일이 손에 안 익더라구요. 연휴 지나고나니 날씨도 선선해지고 이래저래 좋은 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