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컬러 위주로 가고 있는데 요즘은 너무 힘듭니다멋진컬러들이 쏟아 지네요..얼마전 구한 더블니켈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최근에 요넘들만 주로 신게 됩니다.
정말 OG컬러만한건 없는것 같아요감사합니다~~~
멋진 착샷들입니다.
더블니켈 예전에 고딩때 처음 10 얼룩말 신어 보고 "이거뭐지?"했습니다. 보기보다 착화감 쿠셔닝이 좋았습니다. 발목도 그리 높지 않아 적당히 복숭아뼈도 아킬레스건도 편안합니다~
사이즈는 정(?)사이즈 입니다.제 발길이 285. 그대로신발 사이즈도 285했습니다. 핏트감 있어요~
다 이쁜 모델들입니다 !!
네~감사합니다. OG 컬러는 다 이쁩니다~
목숨받쳐 사랑합니다.
목숨은 아껴 두세요~^^;;; 요즘 여러 컬러가 나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