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맥스와 함께 한 여행 ㅋ_ㅋ
안녕하세요. 이벤트 한다고 해서 슬쩍 올려봅니다. 착갤에는 처음 글을 작성하네요.
학창시절 항상 갖고싶었던 형광맥스를 12년도 즈음 해서 구입해서 여러군데 여행도 하고, 아직까지 현역으로 잘 신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과거의 물건들이나 당시 유행했던 패션들은 아무래도 촌스러워보이기 마련인데, 맥스라인 만큼은 항상 대체할만한 제품이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올드 버젼들은요. 그러니까 리트로도 하는거겠지만요. 요즘 새로 나오는 맥스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게도 조금 있고 또 투박한 모습이 있지만, 그런 모습 자체가 또 매력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지난 몇년간, 또 앞으로도 제 발이 되어 줄 맥스와 함께 찍은 사진 몇장 올리고 갑니다 ㅋ_ㅋ 감사합니다.
캐나다 설퍼마운틴과 맥스찡
캐나다 미네왕카 호수와 맥스군
캐나다 캔모어와 맥스양
캐나다 캔모어 어느 길 그리고 맥스님
그 길 옆 이름 모를 호수와 맥스씨
미국 LA 산타모니카 빗치 와 맥스빗치
할리욷과 맥스
캐나다 제스퍼 주유소와 맥스
미국 라스베가스 찌찌큰 누나와 맥스
베가스 레드락 캐년과 맥스
그 길 옆과 맥스
미국 앨버커키 브레이킹배드 동네(실제 촬영지, 극중 주인공 집 앞)와 맥스
브배 폭파장소와 맥스
호주 퍼스 시티 근처 앞과 잘안보이지만 자세히보면 맞는 맥스
구입하고 얼마 되지 않았던 깨끗한 맥스찡.. 앞으로도 아껴줄게
OP
2017-03-24 07:58:30
말씀 감사드립니다~^.~ 1
2017-03-24 08:40:30
추천 달려고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믓지십니다!! 1
2017-03-24 09:15:28
1 저도 내려가질 않습니.. 아.. 누나.. 1
2017-03-24 09:47:26
9번째사진에서 스크롤이 안내려가네요 오류 수정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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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안누를수가없네요ㅡ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