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모어업템포 스카티피펜(그 외 등등)

 
10
  1077
2017-07-21 09:24:39


안녕하세요 풋셀 듣보잡 SEAN33입니다.
저는 어제 여름방학을 했습니다 그래봤자 보충때문에 오늘 당장 출근을 하긴 했지만요
방학과 동시에 본격 무더위가 오는 바람에 더워서 잠을 제대로 못잤네요 에어컨 살 타이밍을 놓쳐서 에어컨이 없거든요
신발 사는 노력의 1/10만 했어도 에어컨 빵빵하게 돌리면서 쾌적하게 살았을텐데, 신발이 뭔지 참...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그래도 주말엔 비소식이 있다니까 무더위를 습함으로 날려(?)버리시는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27
Comments
2017-07-21 09:31:07

다들 멋진 모델들이네요...

그나저나 갑자기 왤캐 출출하죠? ㅋㅋㅋㅋ

OP
2017-07-21 09:57:32

밤에 안보신게 다행입니다...

2017-07-21 09:44:11

멋져요 ㅎ
핑크 줄서봅니다 방학 축하드립니다

OP
2017-07-21 09:57:55

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변박님!

건강 챙겨가면서 일하셔야합니다

2017-07-21 09:58:13

헛 암예방 남자의 색 핑크의 줌 하이퍼레브!!!

크...

OP
2017-07-21 12:07:01

상남자 컬러죠

2017-07-21 10:03:29

어머 방학...

부럽네요 방학방학...ㅜ

신발도 신발이지만 갑작스런 급 허기짐의 사진이 굳굳굳ㅎㅎㅎㅎ

OP
2017-07-21 12:07:27

저도 사진 다시 보니 먹고싶네요 하악하악

2017-07-21 12:03:32

 지름왕 션님 착샷 잘 봤습니다 ㅋㅋ 

OP
2017-07-21 12:07:44

카드값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Updated at 2017-07-21 12:09:39

에어컨 보다 신발
그거슨 상남자의 선택

OP
2017-07-21 12:11:36

대신 집에 가기가 싫어집니다

찜질방에서 자는 느낌이에요 하하하하

2017-07-21 12:29:26

 저라도 에어컨 대신 신발을 선택 하겠습니다!

OP
1
2017-07-21 13:12:40

집에 가기 싫...못가서 학교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삐대고 있습니다

2017-07-21 13:33:12

은행, 지하철, 학교 등을 적극 활용합시다!

OP
1
2017-07-21 13:35:32

오! 버스가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2017-07-21 13:57:17

 전 SEAN님 사진을 볼때마다 자꾸 지름신이 오네요 ㅎㅎㅎㅎ

 요즘은 큰 걸 한 방씩 갈겨서 여친에게 경고먹고

 자중하는중

세상은 넓고 신발은 더 많다는걸 매일 느끼면서

착샷 멋집니다 ㅎㅎㅎ

OP
2017-07-21 16:01:06

살까말까 할땬 사셔야죠

2017-07-21 16:00:32

다들 이쁜 모델들이네요, 오늘도 11로우는 역시 이쁩니다 ㅎㅎ

아 퇴근시간 다가오는데 SEAN33님 음식사진보니 꼬치구이에 한잔하고 싶어지네요

OP
1
2017-07-21 16:01:37

금요일이니 한잔 하셔도 됩니다

2017-07-21 16:07:46

 저랑 겹치는 신발이 많으십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꼬치구이 저도 먹고 싶.....

OP
Updated at 2017-07-21 16:22:37

오!
대신 저는 옷이 없어서 안입고다닙니다...?

2017-07-21 17:13:21

와 혹시 선생님 이신가요?
정말 레알 꿈의 직업을 가지고 계시군요
방학에다가 퇴직후엔 연금도 어마어마하구요
신발보다 직업이 더 부럽습니다 ㅜㅠ
오늘도 외쿡인 노동자는 그저 웁니다 흑흑 ㅜㅠ

OP
2017-07-21 17:25:14

뭔가 많이 오해하고 있으신 것 같아요...
아시는 것처럼 그렇지 않습니다
월급도 적어요...

2017-07-21 20:45:45

제 주변에 교장분들도 잇어 나름 잘 알고 잇습니다 ^^
정말 부러워요 ㅜㅠ

OP
2017-07-21 22:32:35

그분들은 쏠쏠하시겠군요
저도 그정도 월급에 그정도 연금 보장이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2017-07-24 17:57:21

부럽습니다

네~~~졌습니다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