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브레드를 위해

13 브레드 이놈 때문에 지난주 밤잠을 설쳤습니다.
꼭 구하고 싶은 놈이라..OG컬러 중에 브레드는 반드시 꼭 구해야 함입니다. 조던의 인기가 예전만 못하지만 학생때도 그러했습니다. 그냥 농구 좋아하는 사람은 다들 조던슈즈는 로망이였어요.. 오늘 너무 기분 좋아요!!

나코 공홈은 정말 순삭이였어요. 30초 로 끊었는데도 285제 사이즈는 결제에서 터지더라구요.순간 절망을 하다가 훕시티가 생각나서 언능 들어 갔더니 다행히 결제 완료 입니다.저도 고딩때 신어 보고 지금 20년만에 신어 보내요.. 감회가...언능 받아 보고 싶어요

훕시티는 나코 공홈만큼 택배가 빠르짐 않던데 아무튼 설레입니다~~~

아들것은 정말 구하고 싶은데 음...무리를 할까요?ㅎㅎ 부럽습니다. 부자(?)슈~~~

이건 고민 할게 아닙니다.필구 입니다.!!

점프질 님은 워낙 뭐 굵직한 넘들이 많아서 패스해도
될것 같습니다만..그래도 한 족 보유 하신다면 후회는 없으실 것 같습니다. 저렴한 매물 많이 있으니 한 족 구해 보심이..

아하하하하하하하하.....

이래서 또 신발이 늘어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