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마무리하기 위해 이지를 마지막으로 신고 봉인하렵니다. 은행단풍이랑 무지 안어울리네요 ㅋㅋ
이제 '날 풀리면 만나요!' 할 때가 됐네요 ㅎㅎㅎㅎㅎ
통기성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칼바람부는날은 장난아니겠습니다.
이제 겨울이라 니트소재는 빠이해야겠네요.
네 안타깝게도 작년에 쟁여놓은 레이서들은 올해 한번도 못신었네여 ㅜㅜㅜ
다시금 이지가 난리나는 상황인뎁쇼~~~~
또다시 핫하네요~~~
이지 일도없어 이번엔 꼭 되고싶습니다
이지... 또 안녕이네요. 이번건 인기 없을줄 알았는데요 ㅜㅜ
공감하지요~~~~
어제 신었다가 발이 너무 시려워서 고생했어요 ㅜㅠ
저도 지금 들어가자마자 봉인처리할 예정입니다 ㅜㅜ
베이퍼가 더 추워여
그렇죠 아무래도 얇기가 훨 얇지요. 그래도 오프 베이퍼라면 신을거 같아요 ㅋㅋㅋ
이제 '날 풀리면 만나요!' 할 때가 됐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