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올드스쿨 빈티지 헤링본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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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11-19 22:56:41


안녕하세요~! 
풋셀 깔저씨 미누입니다.

오늘은 이름도 긴 올드스쿨 신었네요
추운 날씨라 국밥 한 그릇 말고 미용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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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7-11-19 16:47:14

이제모자는 안쓰시는건가요? 그렇다면 슈캠을 제게로 ㅋㅋ

OP
2017-11-19 17:10:31

1년중 열흘 정도에 해당하는 모자리스 데이입니다 캐츠비님

1
2017-11-19 16:53:35

바지정보좀 알수있을까요 제가입으면 미누님느낌은 못내지만 바지가 이쁘네요ㅠ

OP
1
2017-11-19 17:11:51

시골 아재보다는 무조건 나을실텐데요

1
2017-11-19 20:07:15

저 부르셨나요??

OP
2017-11-19 22:15:10

앗! 전데요?

1
2017-11-19 17:03:28

우왕 무스탕

OP
2017-11-19 17:12:25

겨울 옷 좀 꺼냈습니다 아르테리아님

1
2017-11-19 17:24:10

역시 겨울엔 무스탕정도 입어줘야하는거
같습니다

OP
1
2017-11-19 17:26:10

살이 쪘는지 불편하네요...
이럴 때 제일 난감합니다

1
2017-11-19 17:27:32

아재 말투로.
울트라 캡숑 나이스 짱.
간지좔좔 입니다.

OP
1
2017-11-19 17:31:59

X세대시군요?!

선글라스 하나면 용감해집니다

1
2017-11-19 17:48:46

깔끔한데 강렬하네요!!! 멋지시네요 역시 ㅎㅎㅎ
모자리스도 역시

OP
2017-11-19 19:24:03

블랙의 특성이죠 비가오던날님
부시시한 헤어가 포인트 입니다 ㅎㅎㅎㅎ

1
2017-11-19 17:59:14

나 어릴 때 30-40대라고 하면 진짜 쉰내나는 아재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내가 30대고 곧 40대가 된다고 생각하니 30-40도 아직 청춘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미누님 코디 사진을 보고 있으니 제가 어릴 때 사진에서 보던 울아부지 30대 때 스타일이 생각나서 신세 한탄 비스무리하게 해봤습니다

OP
2017-11-19 19:26:08

아버지 세대와는 다르게 삶의 질도 어느정도 좋아졌고, 미디어를 접할 기회도 많아져서 그런가봅니다 kayone님

저희 아버지께선 등산복이 편하다고 자꾸 권하십니다 ㅎㅎㅎㅎㅎ

1
2017-11-19 18:23:02

아...오늘 코디는 개인적으로 역대급으로 맘에드내요..
트레이닝바지에 무스탕!
제꺼 무스탕 인조가죽은 죄다 삵었던데 새로하나 장만해야하는데 말이죠..

OP
2017-11-19 19:27:34

가죽은 질이 나야 멋스러워 지는데, 작년에 장만해서 아직 뻣뻣하고 좀 불편합니다 tigerdw님 ㅎㅎㅎㅎ
더 슬픈건 사이즈가 작아졌어요

1
2017-11-19 18:24:10

무스탕~~간지납니다 미누님ㅎㅎ
따듯한가요??
한번도 안입어봐서요...

OP
1
2017-11-19 19:29:00

영상의 날씨에는 반팔 하나에 입어도 될 정도는 되네요 코리짱님
블랙은 활용도가 좋으니 하나 하시죠

1
2017-11-19 19:32:58

겨울옷이좀 필요하긴합니다^^;
저에게는 잘안어울릴것 같아서요..

OP
1
2017-11-19 19:34:17

올블랙은 코디도 어렵진 않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겨울 옷은 검정 뿐이네요...

1
2017-11-19 19:43:42

긍정적으로 생각해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내일 어마어마한 녀석이
도착예정입니다ㅎㅎ

OP
1
2017-11-19 22:15:53

앗!!! 뭘 사셨죠?!

1
2017-11-19 22:30:47

제감성 신발하나 장만했습니다!!
뭔지는 아시죠??ㅎㅎ

OP
1
2017-11-19 22:31:55

8토끼!!!!!!!!
크~~~~~~

1
2017-11-19 22:49:31
OP
1
2017-11-19 22:53:35
1
2017-11-19 18:41:47

오늘은 힙합스웩 인데요ㅎㅎ

OP
1
2017-11-19 19:32:59

흑인음악 20년을 들어왔는데요 ㅎㅎㅎㅎ

1
2017-11-19 19:37:06

역시 간지가

OP
1
2017-11-19 22:17:37

간지 라지 사이즈로 좀 사고싶네요 ㅎㅎㅎㅎ

1
2017-11-19 22:21:18

굿ㅎㅎ

OP
1
2017-11-19 22:25:23
1
2017-11-19 19:00:23

오 오늘은 날밝은날 찍으셨군요ㅎㅎ
바지와 올드스쿨의 조합이 꿀이네요

OP
2017-11-19 19:35:18

모처럼 같이 쉬는 날이라 국밥 한 그릇 말고 미용실 다녀왔습니다 뽀도르님

요즘 SNS보니 저렇게 많이들 입더라구요~

1
2017-11-19 19:03:50

 우어!! 무스탕!!

겨울 따숩겠습니다!!

OP
2017-11-19 19:36:30

남부지방이라 한 겨울 아니고는 입을만 한 거 같네요 맥크리거님

1
2017-11-19 20:08:25

멋지게 차려입고 블루클럽 가십니까?
따뜻한 국밥 저도 먹고싶네요

OP
2017-11-19 22:19:51

집사람 빠마하고 저는 돌려깎기 했습니다

부추 넣은 뜨끈한 국밥 한 그릇 하세요

1
2017-11-19 20:22:22

 저도 국밥 말아먹고 왔습니다 미누님 ㅎㅎ

따끈한 굴국밥 먹고왔네여 

OP
1
2017-11-19 22:24:41

국밥 하면 돼지국밥 아닌가요 야생원숭이님

1
2017-11-19 21:02:30

피오갓 바지까지 섭렵 하시는겁니까... 너무하세요

OP
1
2017-11-19 22:26:18

피오갓 아닙니다 쿠티뉴님
요즘 줄리닝 많이 나오잖아요 ㅎㅎㅎㅎ

1
2017-11-19 23:46:02

히익 그렇군요.. 아우라 땜에 피오갓인줄 알았습니당 ㅎㅎ

OP
1
2017-11-19 23:59:55

990불 짜리 츄리닝은 제 주제에 안 맞네요

1
2017-11-19 21:08:56

무스탕에 이리 멋나게 소화하시네요~~
국밥 맛나셨나요?먹고싶네요 ㅜㅜ

OP
1
2017-11-19 22:26:49

부추 넣은 돼지국밥 최고지요 찐스님

1
2017-11-19 23:33:19

부산서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넘 맛있겠어요 돼지국밥

OP
1
2017-11-19 23:40:13

부산 국밥만 먹어봤네요 ㅎㅎㅎ
맛은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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