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 예방 접종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레드카펫(?)이 깔려있어서 함께 걸어봤네요 ㅋ딸램의 공식적인 신발신고 걸음을이지 350 브레드로 했습니다.이지 없는 저는 퓨부 SE로 그냥 맛이라도...(벨루가 2.0이나 블루틴트 싸던데 사야하나 고민이ㅠ)그나저나 어쩌다보니나이키에 아디다스를
옴마야억수로 귀엽심더!
감사합니다하루 하루 더 귀여운 짓이 늘어나네요 ㅎㅎㅎ
첫 신발 비싼거 신키셨네요저흰 무조건 프리 다이나모입니다
그냥 양말처럼 신다가 작아진 녀석들도 있으니 ㅠㅠ와이프가 비싼거라고 저거누열심히 신겨서 뽕을 뽑자네요 ㅎㅎㅎ
레드카펫에서 공식적인 첫 발걸음이군여 ㅎㅎ
축하드립니다 !!
이제부터 저희에갠 고생길이 아닐까싶습니가 ㅋ
크~ 첫 신발이 고급지네요!나디다스는 치즈 한 장 드립니다
흙길하번 못만나고 장식장으로 간 몇켤레가 있어서가능한 첫(?)신발이네요 ㅎㅎㅎ야한테 정신이 팔려 나디다스라는 실수를 ㅠㅠ
따님이 아빠를 잘 만나 이지를 신고
참 보기 좋고 부럽고 기분 좋아지는 샷입니다~~
저도 시세 낮은 벨루가 2.0이나 블루틴트라도사야하나 계속 고민중입니다 ㅋㅋㅋ
크르라님 오랜만이신것 같아요~~~
따님 귀저기땜에 궁디빵빵 너무 귀여워서.....
크르라님 패션이 밀렸습니다 ㅋㅋㅋㅋㅋ
거의 한달만인듯하네요 ㅎㅎㅎ애아빠는 그저 애기면 다된답니다 ㅎㅎㅎ
전 아가들한테 지기 싫습니다
파하하하하하하하
아마 점프질님을 간지로 이기려면태어날때부터 옷입고 태어날 정도여야할듯해요 ㅋㅋ
ㅋㅋㅋ
아가들을 어떻게 이깁니까......이 세상가장 이쁜 생명체들을요..... 그냥 너무 이뻐서 질투 와 투정 좀 부려봤습니다 ㅋㅋㅋㅋ
아빠를 잘 둔 덕에 아가따님 발이 럭셔리 하네용~아가가 넘나 귀여워용~~
저도 없는 이지를 말이죠 ㅠㅠ제가 다 부러워요 ㅋㅋㅋ
옴마야
억수로 귀엽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