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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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13:26:12


2007년경 한참 푹 빠졌던 다크웨어 중 하나인 율리우스의 워커부츠입니다. 자체적으로 끈조임도 독특하게 되있고 초반엔 올검이다가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런 브라운 에이징이 되는 레더소재가 매우 마음에 드는 부츠입니다. 오랜세월 함께 했지만 지금도 짱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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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8-02-23 13:27:28

 멋진 부츠입니다. 끈 묶는 방법 배우고 싶네요. ^^

OP
2018-02-23 13:29:19

저도 할줄 몰라서 한번도 안풀었어요 ㅋㅋㅋㅋ

1
2018-02-23 14:24:05

 유니크하다 의 고유명사 입니다

OP
1
2018-02-23 14:25:38

근데요... 발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ㅜㅜㅜ

1
Updated at 2018-02-23 14:34:26

원래 패션의 선두주자는 외롭고 슬프고 아프고 힘든 법입니다 ㅋㅋㅋㅋㅋ

OP
1
2018-02-23 14:40:31

근데 점프질님은 임자가 있으시지 않습니까. 논리가 맞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1
2018-02-23 14:44:04

대신 입어주거나 신어주진 안습니다 ㅋㅋㅋㅋㅋ

1
2018-02-23 15:04:25

이번엔 율리우스!
아주 좋습니다!

OP
2018-02-23 15:30:16

워커류 중에서는 예전에 마자플라바MFㅋㅋㅋ 이후로 가장 마음에 드는 녀석입니다

1
2018-02-23 15:14:08

 율리우스라니!

유니크 템 엄청 가지고 계시네요! 

OP
1
2018-02-23 15:30:33

이때 라면좀 먹었죠 지르고 나서 ㅋㅋㅋ ㅠㅠ

1
2018-02-23 15:21:38

은근 신발 많으신거 같아여 ㅋㅋ 

OP
2018-02-23 15:30:56

야원님에 비하면 저는 아직도 하급 클라스 입니다 흑흑

1
2018-02-23 18:29:56

와 이거 부츠한참모을때 많이봤던거같습니다

OP
1
2018-02-23 18:59:23

한참 유행하던 때가 있었죠~ ㅎㅎ 아무래도 근데 루나인솔이라도 넣고 신어야할거 같습니다. 돌바닥에 하루종일 서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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