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경 한참 푹 빠졌던 다크웨어 중 하나인 율리우스의 워커부츠입니다. 자체적으로 끈조임도 독특하게 되있고 초반엔 올검이다가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런 브라운 에이징이 되는 레더소재가 매우 마음에 드는 부츠입니다. 오랜세월 함께 했지만 지금도 짱짱하네요~
멋진 부츠입니다. 끈 묶는 방법 배우고 싶네요. ^^
저도 할줄 몰라서 한번도 안풀었어요 ㅋㅋㅋㅋ
유니크하다 의 고유명사 입니다
근데요... 발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ㅜㅜㅜ
원래 패션의 선두주자는 외롭고 슬프고 아프고 힘든 법입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점프질님은 임자가 있으시지 않습니까. 논리가 맞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대신 입어주거나 신어주진 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번엔 율리우스!아주 좋습니다!
워커류 중에서는 예전에 마자플라바MFㅋㅋㅋ 이후로 가장 마음에 드는 녀석입니다
율리우스라니!
유니크 템 엄청 가지고 계시네요!
이때 라면좀 먹었죠 지르고 나서 ㅋㅋㅋ ㅠㅠ
은근 신발 많으신거 같아여 ㅋㅋ
야원님에 비하면 저는 아직도 하급 클라스 입니다 흑흑
와 이거 부츠한참모을때 많이봤던거같습니다
한참 유행하던 때가 있었죠~ ㅎㅎ 아무래도 근데 루나인솔이라도 넣고 신어야할거 같습니다. 돌바닥에 하루종일 서있네요 ㅠㅠ
멋진 부츠입니다. 끈 묶는 방법 배우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