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맥스95 네온 착샷 올려봅니다. 중딩때 부터 신다 신다 닳아서 못신게되면 버리고 또사고 또사고 했던.. 저에게는 1번 슈즈입니다. 지금 신고있는 녀석도 슬슬 닳기 시작했는데.. 이번 재 발매를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ㅎㅎ
3월2일이었죠 ㅎㅎ
지른게 많아 패스하게 되었는데 참 아쉽네여.
전 원판은 못 신어봤고, 2천년대 중반이랑 후반에 나온것들 신어본거 같아여 ㅋ
저도 어릴땐 원판인지 뭔지도 모르고 마냥 예뻐서 신고다녔었던거 같네요..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저걸 신고 축구하고 농구하고 ㄷㄷㄷ...
95 og 형광을 맥스중에 제일 좋아하는 1인으로써엄청 공감합니다 저도 그거 다 했습니다 ㅠㅠ
ㅎㅎ 지금이라면 상상도 할수없는 일이죠 ㅎ
음.....저도 이번에 노리고 있는데요.....하나 해도 될까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요즘 커플샷이 안보이십니다
ㅋㅋ성공을 기원하겠습니다 ㅎㅎ 요즘 와이프가 통 운동화를 안신어 주네요 ㅠㅠ
아까비.....
전 왜케 여성분들 스트릿입으면 이뻐 보일까요???
형광 좋아요
형광은 사랑입니다!!
신발에 한번 바지 핏에 한번 감탄하고갑니다! ㅎㅎ 바지 정보좀요
ㅎㅎ 바지는 그냥 리바이스 청바지인데 수선을 좀 한겁니다 ㅎㅎ
3월2일이었죠 ㅎㅎ
지른게 많아 패스하게 되었는데 참 아쉽네여.
전 원판은 못 신어봤고, 2천년대 중반이랑 후반에 나온것들 신어본거 같아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