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편안한 신발만 찾다가 구석에 쭈구려 있던 럭스하이 꺼내서 먼지 털고 끈 교체하고 간만에 신고 나왔네요^^
아직은 바람이 차네요ㅠ 따뜻한 출근길 되시기 바랍니다!! 저도 12년? 정도만에 첫 착샷 같기도 하네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십쇼!!
럭스 자체도 고급진데 끈 교체하니 고급스러움이 한층더 도드라집니다.
원래 끈이 너무 너덜너덜 해져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긴 했지만.. 만족합니다
ㅎㅎ 이태리고 뭐고.. 새신발을 못사니있는 슬리퍼도 닦아 신어야 할 판이네요
보테가 스똬일~~~!!!!!!
항상 멋지다 생각하던 녀석인데 오늘에야 실착사진 보네요
멋진 포즈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ㅋㅋ
앗....감사합니다.........
저작권 없습니다 어서 보여주시지요 ㅋㅋㅋㅋㅋ
저도 생활고로 아쉽게 처분했던 95럭스가 생각 나는 날이네요..
저는 밴드 슈가레이를 좋아 합니다. ㅋ ^^
오~ 저는 즐겨듣진 않지만 플레이리스트에 5~6곡 담겨 있습니다^^
크... 이게 가죽이지... 하는 생각이 드는 럭스네요!
가죽이 좋아서 인지.. 예전만큼 관리를 하지 못해도 크게 망가지진 않네요 ㅎ
가죽퀄이 원판같은데 말입니다!
끈교체하고 구두약 좀 발랐더니 세월의 흔적은 조금 감춰졌습니다ㅎ
그러나 뒷축 안감이 조금 상했네요 ㅠ
앗!!!
이테리 지도 팬던트 붙어있던 그놈인가요???
역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앗!! 미누님 착샷은 인스타에서도 잘 보고 있습니다!!
럭스 솔질만 평소에 잘해줘도 반딱반딱 하겠네여 ㅎㅎ
아 그때 샀었어야했는데 ;;
이태리지도 철제 펜던트도 있었죠
관리는 따로 못해서 모든 신발 신기 전/후로 항상 간단히 닦아주기만 하고 있습니다 ㅎㅎ
럭스 자체도 고급진데 끈 교체하니 고급스러움이 한층더 도드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