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말 못 걸었습니다 전 이제 찐따도 아닙니다 개찐따입니다
멋진개찐따로 수정바랍니다
좋아하는 맘 여자 만나도 말도 못거는 제가 무슨 멋진개찐땁니까 잣찐따졍
후회하시거나 미련있으실거 같으면 걍 시원하게 질러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거절당할까봐 걱정하는거보다 말못해보고 그냥 지나가는건 두고두고 후회될수 있습니다.
석석쇠신으면 자신감입니다! 오늘 여자 두분다 신발이쁘다고함여!
원래 하루 지남 다음날 말걸고 안되면 그담날 걸면되죠 ㅋㅋ
걸고 안걸고 차이지요
아니!!그니깐!! 안 사겨도 되니까일단 말부터 좀 걸어바바요!!예쁜 거 입고 왜 그러십니까!?
용기는 단 한번이면 됩니다
잠깐의 순간 딱 3초!!!!!
그렇게 계속 맘졸일 바에야 3초 투자해 보시지요
그 3초면 운명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전 예전에 용기내어 사귀자고 하려던 말을 결혼하자고하여
진짜 결혼을 해버렸어요~~그냥 지르시되 잘 생각하고 지르시면됩니다
자신있게 지르면 상대방도 얜 뭐지(혼란을 주어 자꾸 생각나게 하면)~? 분명 될겁니다~~
멋진개찐따로 수정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