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착용사이즈보다 반칫수 커서 잘 안신게 되는 녀석인데, 반칫수라는게 별차이 없어 보이지만,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설명하기 어려운 미세한 불편함? 아니면 익숙하지 않음?때문에 발이 덜 가게 되네요. 그래도 멋진 녀석..
와 이쁘네요
이거란 전복이랑 고민중인데..둘 다 이뻐서 결정을 못하고있습니다ㅠ
홀로그램은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이 있으니, 전복을 구하시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ares님 오랜만이 시네요~~~~
잘 지내셨는지요
오랜만에 오셔서 상남자의 신발을 보여주시는군요......
멋집니다
점프질님 안녕하세요. 매일 들어오고는 있는데, 아이템이 폼포밖에 없어서 올릴만한 사진이 없네요..ㅋㅋ
매일 같은신발이면 어떻습니까~~~
신발이 100~200족씩들 한는거 아닌데요 뭘~~
그냥 저희 들만의 리그아니겠슴까~~~~ㅋㅋㅋㅋㅋㅋ
와 이쁘네요
이거란 전복이랑 고민중인데..둘 다 이뻐서 결정을 못하고있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