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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 갤러리
주말이라 구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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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00:51:32

이번이 두번째인가 세번째로 신는 세인트 크리스핀이네여. 

 

6개월반의 애증이 담긴 제품이라 애착이 갑니다 ;) 

 

발볼 미디움핏이라 날씬하게 잘 빠졌습니다.  

 

운동화에 비할바는 못하지만 구두치곤 착화감이 

 

정말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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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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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01:07:59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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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01:18:08

구두도 같이 좋아하다보니 

일반사람들보다 조금 더 아는 수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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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01:37:56

바지단 넘나 예쁜 것

어쩜 구두 또한 매끈한 것이

야원님의 전신샷이 궁금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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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01:55:36

상체는 뚠뚠하고 하체는 부실하죠 ㅋㅋ 

 

가장 무난하면서 크리스핀 시그니쳐 라스트인데 

 

제법 잘 빠졌습니다 

 

턴업이  구두랑은 상성이 좋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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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01:39:04

언제나 섹시한 구두만 보여주시고 그러세욧!!!!!

남자는 구두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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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01:58:05

이건 단아하면서 잘 빠진 느낌입니다. 

진짜 섹시한건 아직 신지않고 있어여. 

안소니 클레버리라고 섹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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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01:59:19

아......곱네요.......

저도 수트입을일이 생기긴할텐데 그때 생각해 보려 합니다

꼭 물어볼겁니다 추천해 주세용~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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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02:01:29

저게 전세계 100족 한정인데 7번째 제품입니다. ㅋㅋ 

사이즈도 7D구여.  쉘코도반 가죽 사용이라 

리테일 2000불 이었어여 ;) 

구입하고 싶으신 가격대를 말씀해주셔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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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02:03:52

그것도 구할떄 여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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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5:43:28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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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02:07:46

요즘 서울서도 비스포크도 맞출수 있어서 

세상좋아졌죠 ㅋ 가격 스펙트럼이 넓어서

구할수 있는 폭이 큽니다 ㅋㅋ 

수십만원대부터 500만원대까지 ;) 

대체로 정통슈메이커들은 가격따라 품질도

올라가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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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02:08:31

500만원짜리를 살수있는 날이 오길바랍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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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27 02:15:05

4~500이면 비스포크지요.  ㅎㄷ 

1년에 각 브랜드마다 2회정도 방문하는데 

트렁크쇼 기간에 맞춰서 매장가서 치수재고 

오더하면 중간에 가봉하러 또 옵니다 ㅋㅋ 

전 아니고 아는분이 실제로 비스포크 하셨는데

좋긴 정말 좋더라구여 ;;;  

한국에서 진행하는게 에드워드 그린 350만원짜리 

탑드로워나 400만원대 정도하는  마리니나 

로베르토 우골리니 같은것들인데 

진짜 대단하죠. 하신분들 보면 안좋단 얘기 들어본적이

없네여 ;)  반대로 제꺼인 세인트 크리스핀에는 

가끔 복불복식으로 맘에 안들어하시는분이

10에 1~2은 있더군여 ㅋ  가격때문인지 몰라도 

어쩔수 없는거 같아여. 1400유로 정도랑 4천유로 정도랑

차이가 날수밖에 없지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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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2:57:07

말씀만으로도 어마어마 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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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3:02:21

디자이너 구두 제외 

정통 슈 메이커는 정말 가격따라 올라가는거 같습니다 ㅎㄷ

사람 욕심은 끝이없죠. 로또 되면 이태리가서 푹 눌러앉아서

일년간 한두개 뽑고 싶네여. 물론 악어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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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01:54:13

하앜소리가 절로나오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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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01:58:43

오랜시간 기다린 만큼 만족도가 높아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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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08:06:13

남자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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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09:39:28

신을때마다 너무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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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08:49:54

럭키7 구두네요 ㅎ 뭐든 행운이 깃들것 같은 구두군요 ㅎㅎㅎ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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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09:42:22

애착가는 구두네여 ㅎㅎ 

더 좋은 구두도 갖구 있는데 이건 제가 젤 비싸게 지불하고

구입하기도 했고 오랜 기다림에 얻은거라서여 ㅋ 

7천불짜리 실바노 라탄지도 아는분땜에 130만원에

샀었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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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09:45:06

어느정도 가격 올라가면 구두들이 뭔가 확 바뀌는거 같아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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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27 10:48:49

안녕하세용? 야원님~
구두 한번 리뷰해주시죠? 이렇게 착샷보면 디테일이 사실 보이지 않아...

야원님의 글 보면 새상품도 많으실거같고(유즈드라도 상관없지만) 바닥면이나(저 구두 바닥 가죽아닌가요?) sole의 가죽 층 등등 sole의 스티칭은 웰트는 아닌거 같은데 그냥 아리안스도 아닌거 같도 핸드 스티칭이려나요? 엄청 힘이 많이 들텐데 싶어요~ 핸드 스트칭이라면 말이죠!!!??? 저거 숙련공은 손에 악력과 굳은살이 장난아니죠! 여자들은 못하는.... 손아귀힘이...

특히나 고급 구두도 바닥과 안쪽 라이닝이 다르잖습니까? 일반 백화점 수제화와 비교시 공법이나 가죽 질감, 혹은 브랜드마다의 시그니쳐 기법 등등, 제법도 그렇구요~

저 구두의 제법은 일단 블러쳐공법에 토 박스 부분이 폴딩 스티칭 기법이군요!

매번 가격과 한정수량, 만들어진 기간(사실 만들어진 기간이라기보단 웨이팅 기간이니...) 만 강조하시니 신발이 좀 아깝습니다- 왜냐? 신발은 좋은데 한정적인 정보만 주시니 말이죠~

리테일가 몇천불.... 100개중에 7개는...사실 감흥이... 또르르....

감히 제 개인적인 생각을 나열해봤습니다- 리뷰가 보고싶어요~

특히 가죽... 저 구두의 가죽 표면 처리가 좀 다르네요~ 에이징도 좀 많이 된거 같은데 열처리 가공인지 기름은 많이 먹인건지 등등이 유추되지만 이런 사진 한장으론 사실 정확한 정보를 얻기가...

가죽의 두께, 특히 힐, 뒤꿈치 부분의 라스팅 각도가 전 참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더군요! 볼도 볼이지만 뒤꿈치 높이랑 앵클 라운딩 부위의 각도에 따라 착용감의 편차가 매우 크니까 말이죠-

매번 야원님 글 보면 가격과 한정수량 밖엔 기억이 안나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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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1:46:52

저번에 리뷰했었는데여 ;; 

 

사실 수제화란게 잘못된 겁니다. 핸드비중이 거진 없는데도 수제화란 마케팅이죠 ㅋ 

제 구두들은 국산꺼들빼곤 거진 다 레더솔입니다. 굿이어웰트 제법들이 대부분인데

세인트 크리스핀은 전부 핸드소운 웰트입니다. 기계로 꿰매는게 아닌 전부 손으로

꿰매지요.  기본적으로 굿이어웰트에 핸드소운 제법입니다. 그라인더 말곤 전부다

핸드메이드죠.     

 

가죽은 해치그레인 레더의 종류이고 1786러시아 레인디어 카프의 카피가죽입니다. 

프랑스산 복스이고 유명한 테너리에서 공급받은터라 가죽은 무척좋아여. 

에이징이 아닌 가공방식입니다.  러시아 레인디어 카프 자체가 18세기 기름장인들이

가죽에 기름을 먹여 무게를 많이 나가게 하는 편법으로 만들던 가죽이죠. ㅎㅎ

 

자세한 얘기하면 엄청 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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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1:51:03

자세한 얘기야 길기야 긴데...

텍스트만 봐선... 아... 글쿠나...! 허허허...

설명해주신 부분의 사진이나 가죽 질감 등등을 사진만 있다면 이해가 훨씬 쉬운것이 리뷰가 아닐까 합니다-

우선 언급해주신 부분 중 제가 궁금한거 제가 검색해보는게 더 이롭겠네요~ 답변 감사해용~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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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1:59:25

스니커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얘기가 엄청 길어지면

 

어쩌나 싶어서요. 사실 방대하긴 방대해요. 

 

코르크가 어쩌니 벤티베냐, 핸드쏘운이 어쩌니 등등

 

찰스굿이어가 뭘했니 등 ㅋㅋㅋㅋㅋ  

 

논문수준이 한 10개 정도 써야 다 끝나지 않을까 생각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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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0:40:24

아! 그리고 저번에 댓글로도 언급을 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스니커즈들은 그 만들어진 공법들의 기초가 거의 다 구두 제법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분명히 구두 리뷰도 많은 정보를 지닌 컨텐츠가 될거라 확신하네요-

물론! 제 개인적인 욕심이지만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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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1:48:54

시멘트 제법이라 봐야죠. 

창하고 어퍼랑 접착 그리고 기계로 재봉 ㅎㅎ


언제 한번 제법부터 해서 해봐야겠네여 ;; 

엄청 깁니다. 흠 걱정되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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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1:53:49

허허... 그렇다면 접착제들어간 신발은 모두 시멘팅이 되겠네요... 허나 시멘팅 기법은 접착보단 냉각이 자연스레 따라 들어가서 시멘팅이라 불리는데

저 야원님이 말하시는 리얼 수제화들은 냉각 과정은 일반 신발들과 유사하게 거치는가봅니다-

그리고 굿이어 웰트는... 코르크가 창에 들어가는데... 말씀하신 굿이어 웰트 공법이라 하신 저 사진의 야원님 착샷 구두는 코르크가 들어갔나요?

스페이싱이 되게 적습니다만...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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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2:05:12

시멘트 제법은 일단 전창갈이가 안됩니다.  

 

찰스굿이어가 만든 굿이어웰트 제법부터 전창갈이가 되지여. 

 

접착을 하고 기계로 꿰매는데 이걸 전부 손으로 꿰매는게 핸드쏘운이죠. 

 

웰트화들은 기본적으로 전부 코르크가 들어가구여.   

 

세인트 크리스핀도 당연히 코르크가 들어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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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27 12:18:39

오~ 좋네요!

코르크 들어갔다니 신발이 좀 달리보이네요~ 아~ 소화제 먹은 기분인데요? ㅋㅋㅋㅋㅋ

겉으로 봤을때 제 기준 매우 불편해보였거든요그리고 앞서 언급드린 스페이싱... 아주 얇게 발려져 있겠군요?!~ 그리고 콜크라도 들어가야 충격완화도되고 가벼워지지요~

아무튼 궁금한게 많았습니다~ 많구요~ ㅋㅋㅋ 저 스티칭, 제가 생각하는 웰트 제법이 맞다면 안에 보이지않는 실 가닥이 하나 더 있을텐데 사실 이러저런 공법이 다 맞다면, 사실 돈은 아깝지 않을거 같아요~ 물론 제 기준은 아닙니다-

그러니... 리뷰 함 가시죠? 허나 리뷰는 야원님 자유니까요~ 딱딱딱 찝어도 논문 수준까지는 아닐텐데 말이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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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21:36:55

이래저래 토론이 길어지다보니 제가 오해한 부분도 

있을수 있겠네여. 

아무튼 출장 다녀온뒤에 시간날때 하나씩 작성해봐야 겠네여.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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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8:06:17

기계공정이 많은 신발부터 접하다가 점점 핸드메이드 슈즈가

좋아지네여. 물론 그럴만한게 2~3족 뿐이지만여. 

 

현재의 구두같은 모습으로 나온게 18세기 산업혁명부터지요. 

역사도 그 이전 가내수공업 행태는 르네상스때부터입니다. 

암튼 자세한것은 유럽다녀오고 6월초쯤 기재해볼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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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27 18:26:24

허허허... 야원님... 저희 학교 입학하자마자 가르쳐주는게 신발의 탄생과 역사입니다- 신발학개론이라고 아주 지겨운 강의가 있답니다-

가죽신(말그대로 동물의 피부죠- 동물을 잡아서 그 털이 달리 전체 가죽을 입고다니고 의복화했으니까요- 에시키모인들 말이죠)의 최초는 에스키모인들의 모카신 입니다-

그 시대가 언급하신 르네상스 보다 훨씬 앞섭니다- 그리고 에스키모인들보다 훨 빠른게 이집트인들의 샌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나이키 허라취가 여기서 영감을 얻어 나오는 그 샌들이랍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신발은 언제부턴지 혹시 아시나요?

저도 요정도까지 하겠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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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3:44:41

공장제인 전체 90프로 넘는 대부분과는 다르게 

이 구두는 90프로 이상이 핸드메이드입니다.  

기성화중에 100프로 핸드메이드는 실바노 라탄지 정도가 유일하고

90프로 이상이 세인트 크리스핀과 스테파노 베멜 정도지요. 

 

전통웰트라 하시면 찰스굿이어가 만든 굿이어웰트를 말씀하시는데

국내에 굿이어웰트 구두는 헤리갈 말곤 없어요. 

가성비가 좋은데 요즘 가죽 더 싼거 쓴다고 말이 많지요. 

존롭만 해도 공정이 180개 정도 되는데 손이 들어가면 

공정이 더 늘어나는걸로 압니다.  

제가 아는 굿이어 웰트 영국제와 심지어 헤리갈도 코르크를 갈아서

넣지요.  레더솔과 고무창을 비교하자면... 아 암튼

 

자세한건 제가 하나하나 리뷰를 하는게 나을거 같아여. ㅋ 

내일 유럽출장인데 귀국해서 하나하나 써보려구여 . 

많은 응원 부탁드리구여. 모른척 하심 제가 무안해집니다 ㅋㅋㅋ 

자게에 한번 연재를 해봐야 겠네여. 갈길이 멉니다. ㅎㄷㄷ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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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8:59:50

티거님 근데 지금 뭘 원하시는지여? 

말씀하신거 보면 구두에 대한 걸 리뷰해달라하시는것 처럼 

말하시다가 갑자기 저한테 가르치려는듯한 느낌도 보이네여 . 

 

당연히 제가 안 배웠으니 그런걸 알리가 있나여 . 

난감하네여.  싸우자는건지 약간 좀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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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9:18:59

엇! 그럴 의도는 없었습니다-

저도 좀 당혹스러운 댓글이네요-

아까 댓글에서 마무리 댓글이랄까요? 리뷰 기대하겠다고 말씀 드렸는데 신발 역사에 대해 말씀하셔서 가죽 신발의 최초는 모카신이라 언급을 드린겁니다- 그리고 혹시나 우리나라의 신발 역사까지 알고 계실거 같아서 언급한거구요~

제가 본의 아니게 무안드린건 아쉬운데 싸우자는게 아닙니다- 전 그저 사실을 말씀드린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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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4:28:34

당연히 그 챨스 굿이어 맞습니다-

신발이란 자고로 공정 용이성, 인터벌, 개발비, 인력충원 등등 사실 언급하신거처럼 건드리고 언급해야할 부분이 많죠-

특히나 웰트 제법만 예를 들어도 구두쪽이 이렇다면 전통 아웃도어 중등산화쪽 웰트화도 만만치 않습니다~

전 등산화로 웰트를 먼저 접했었습니다-

이렇게 긴 장문의 댓글을 단 이유가 야원님의 리뷰가 좋은 컨텐츠가 될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만약 그때 모른척 하면 신발쪽 은퇴하겠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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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27 19:51:00

구두에 대한걸 말씀하시면서도  다른 제가 모르는 

부분 그리고 관심있어하시는 파트와 비교하시면서 

제가 갖고있는걸 약간 폄하하시는 느낌도 들긴했네여. 

구두만 10여년간 모으고 신으며 느끼고 

비싼건 왜 돈값하는지 싼건 왜 그 이유가 있는지

신어보고 알게된 입장에선 좀 당혹스럽네여.

 

그30만원짜리니 소화제 먹은 기분이라니 좀 기분이 찝찝했는데

얘길하려하면 더 아시는거처럼 얘길해버리니

제가 따로 말씀드릴건 없는거 같네여.  

신발디자이너 이시니 저보다 기본적으로 신발에 대한 

지식은 더 많으시니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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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20:04:11

야원님이 모르는 부분을 제가 일부러 언급했다는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사실 댓글이 상당히 길어서 저도 사람인지라 허언을 했을수도 있고 그런 뉘앙스를 풍길수도 있다는건 인정 합니다만 어짜피 토론 아니었습니까?

제가 아는 것, 야원님이 아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구요~ 그리고 원초적으로 눈으로 보이지 않았고 전 구두를 신어본적이 없어서 여쭤본겁니다- 말그대로 신어보셨으니 잘 아시리라 생각했구요~

또한 제가 아는것들을 적절히 나열해야 입증이되어서 언급을 한겁니다-

기분 푸셨으면 하구요~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이때아니면 언제 야원님 하고 신발 얘기, 더욱이 야원님 관심분야인 구두, 제화쪽이겠습니까? 노여움 푸세요~ 온라인이라서 제가 적절치 못했습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드렸듯이, 모카신이니 이런 제가 언급드린건 논외로 본론은 구두에 대한 리뷰 건의가 맞습니다-

대화 이어가고 제가 질문을 드리고 답변을 해주시는 과정에서 그렇게되었던거 같네요!

제 의도는 리뷰 원츄 입니다- 가장 처음 댓글에 언급드린게 본론이구요!

야원님 댓글 다시는데 제가 대댓글 안달 수 었잖아요... 더욱이 무미건조한 댓글은... 물온 제 개인적인 욕심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무튼 노여움 푸십쇼~ 제가 그냥 입다물고 있겠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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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2:23:22

30만원짜리에도 들어가는데 설마여 ㅋㅋㅋㅋㅋ

 

핸드쏘운 웰트제법 하는곳은 극히 적어서여. 

 

300만원 정도하는 그런곳에서 대체로 핸드쏘운이 적용되는데

 

크리스핀은 200이내로도 핸드쏘운을 경험할수 있는 장점이 있는

 

슈메이커죠.  기성화로서는 리얼 핸드메이드 슈즈라 부를만한

 

몇 안되는 브랜드입니다. 존롭,에드워드 그린, 가지아노 걸링 등등

 

기계공정이 제법 많은 영국제들에 비해 손탄 느낌이 강하죠. 

 

공장제랑 공방제 차이라 보심 될거 같네여.   

 

언제 한번 시간내서 구두 제법부터 한번 작성해봐야 겠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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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27 12:29:25

에이... 그 30만원짜리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페이크 아니고 전통 웰트인가요? 갑피와 창 부분 연결하는 실, 그리고 창과 연결된 바닥면에 보이는 실, 그 두개가 손으로 짜여진다는 말씀이신가요? ㅋㅋㅋㅋㅋ

그건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는 불가능하다고 배웠습니다만... 아까 핸드 스트칭이라 하셔서... 글라인딩 작업 외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는다고 하셔서 좀 신기하네요~

그리고 코르크 통짜말고 갈아넣은거 라고 당연히 인지하셨겠지만 말이죠~



아무튼 귀찮게해드려 송구스럽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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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27 12:46:01

30만원 짜리에도 코르크 들어가는데여 ㅋ  

 

대다리를 만들어서 그것과 어퍼를 꿰매지여. 

 

핸드쏘운 웰트 취급업체 자체가 극히 소수라 모르시는것 같네여 ;) 

 

쉽게 얘기하면 기계로 할걸 손으로 하는거고 언라인드로 겉에 웰트실이

 

안보이는거죠 . 베벨드 웨이스트 , 피치드 힐 기본적용이구여 . 

 

동영상 첨부합니다. 어느 정도 도움이 되실거 같네여. 

 

  

 

180만원짜리 세인트 크리스핀이랑 30만원짜리 헤리갈이랑

 

같다면 당연히 헤리갈 사겠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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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27 13:06:53

영상 잘 봤습니다!

에이... 기계쓰네요! 마지막 영상부에, 저 부분 기계의 손을 안빌릴수 없죠~

헤리갈은 공법은 같다면 헤리갈 가성비는 좋네요~ 해리갈을 저렇게 갈아서 넣고 한땀한땀 손으로 스티칭 치고 가죽 도려내고 하지는 않겠지요~

그리고 아까 강조했지만 여원님이 언급하신 30만원짜리도 코르크는 들어간다 했을때 30만원 짜리가 콜크를 갈아 넣었냐 궁금했던겁니다요~

그리고 다이컷 코르트가 아닌 믹싱된 코르크를 뜻했던 거구요~ 그래서 전통 웰트인가 라고 여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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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0:48:31

요 소 섹시
참 섹시한 구두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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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1:49:44

참 정이 가는 구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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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1:06:59

6개월반 ㄷㄷ 입니다 ㅎㅎㅎ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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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1:50:23

인고의 세월이었어여 ㅋㅋ

비스포크하면 1년도 기다린다던데 

비스포크 할돈도 없고 기다리기도 힘들거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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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3:37:52

느낌이 섹시한데요 ㅎㅎ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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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3:46:58

애간장의 세월이 여기 뭍어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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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4:43:33

야생원숭이님이 가지고 계신거는 뭔가 다 퀄리티가 정말 좋아보여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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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8:07:39

아무래도 가격이 가격인만큼 콸러티가 좋을수밖에 없지여 ㅠ 

qc체크도 못하면 고객들 항의가 장난아닐거 같습니다 ㅋ 

저도 도착한것 꼼꼼하게 다 확인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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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20:35:05

구두를 알지 못하지만
고급져 보입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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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21:37:39

오래 기다린만큼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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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21:00:38

 저구두도 섹시하지만 중간댓글에 보인 미개시 구두...

대박 섹시합니다...  ㄷ ㄷ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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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21:38:28

스퀘어토인데 안소니 클레버리 아이덴티티 이죠. 

전 근데... 이젠 스퀘어토보단 라운드토가 더 좋네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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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21:09:37

바지 색상 밑단정리 구두 색상 블랙 삭스까지 와 이건 뭔가 정석?같다해야할까요?!
볼 때마다 감탄하게되는 전호장님의 구두들입니다 쉐입뿐만아니라 색상까지...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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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21:40:56

구두에는 사실 턴업이 잘 어울리긴 하지요. 

양말은 버건디 칼라입니다. ㅎ 

검정양말은 사실 수트입을때 주로 신는거 같아여. 

비싸질수록 좋아지는건 맞는데, 어느 일정이상 하이엔드 슈즈부턴

취향차이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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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23:12:47

구두도 구두지만 바지 예술이네요ㅋ
원숭사마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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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23:18:40

이태리 인코텍스란 브랜드의 팬츠입니다. ㅎ

베네치아에서 1953년부터 바지만 만드는 브랜드지여. 

전 육스닷컴서 1/3가격에 업어왔네여 뽀도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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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22:40:32

역시 멋집니다 이녀석에 대해 설명 무지 잘들었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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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02:38:06

요즘 최애구두네요 신는것중에서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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