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풋셀간지님 점프질성님 옆에 감히 사진 올리는 아라리야잡초입니다
오래간만에 착샷이네요
저도 이지500 갖고싶어요
그런데 없어요
그래서 이지350이라도 개시했습니다
아마도 이번 라플은 저에게 오겠지요
저는 500이 없으니까요
이지부스트 첫 경험인데 좋군요
올 슈프림 18SS 중 가장 잘 건진거라 생각하는 세잔티입니다.
사람은 예술활동을 즐겨야 하니까요
마지막은
칼싸움하고 몸싸움놀이하고
축생으로 거듭난 아빠입니다
아직 두놈만 달려들어 올라오니 다행이라고 해야할런지..
떨궈도 올라옵니다
얼굴은 가리는데 조 너무조 좋아하는 미소를 차마 가릴수 없어서..
오 350구하셨군요.
아이들과 놀아주는 다정한 아버지의 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