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착샷츄 미스터츄 죠니츄입니다
오늘도 현장 실측이 있었지만 차는 가져가기 싫고.....
저는 차막히면 멀미를 합니다
탄창백을 매고 가자 생각하고 한쪽엔 줄자와 한쪽엔 아이폰과 지갑 도면을 챙기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상상하기 힘든 등판의 열기가 시작되더균요
이야~~~~~~ 난리나네요. 빨리 사무실 가서 벗어 놓고싶네요
주머니에 너무 많이 넣은건지 주머니가 많이 내려와 있네요
편하긴하지만 너무 덥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맛있는 점심드세요!!
슈퍼문 아쉬워 말고 있는 사막쥐 잘신자 죠니츄야.........
착용갤에서 보기만하고 처음 글씁니다!! 진짜 패피시네요~~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