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tempo1님을 통해 구매한 녀석을 첫 착화해봤습니다.KD10을 신었을 때와는 다른 쫀쫀함그리고 발등의 혈관을 막아버리는 것 같은 갑갑함은 뛰기 시작하는 순간 해소되더군요. 대신 두 번째 게임 뛀 때 쯤 되니 발바닥에 불이 나네요. 양말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한 쿼터 신발 벗고 쉬니 괜찮더군요. 팀 멤버들이 다들 이쁘다고 칭찬이었습니다. 괜히 으쓱해지네요 ^^
역시 UNC 컬러가 이쁘긴 이뻐요!
UNC는 사랑입니다.
11 low로 팸슈 맞췄는데 사랑스럽네요.
그나저나 11 콜럼비아가 또 나와주길 ㅎㅎㅎㅎ
32 모델 꼭 신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실내코트에서 뛸일이 없어서, 야외코트에서는 아웃솔이 너무 빨리 달아버릴까 걱정이지만요
남들이 신발 칭찬해줄때 기분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low보단 mid가 낫다고 들었습니다.
양말이 너무 강렬합니다...
거기가 포인트가 아니었지 말입니다 ^^
빨간 삭스를 소회할수있는분이 한분 더 계셨군요!!!!!
소화라고 하기엔 민망합니다.
다만 저렴이 농구양말을 집었을 뿐 ㅎㅎ
아키지훈님하고 비딩뜨실만 하십니다!!!!
동대문 훕시티에40프로?할인해서13만원 인가 하더군요근처분들 방문해 보세요큰사이즈 다 있었습니다85ㆍ90ㆍ95ㆍ300
온라인에 295까지 있네요 ^^
캐롤라이나블루는.. 정말 이뿐색인거같아요
UNC 출신 마사장님께 갈채를~~
하늘색 칼라가 좋네여 !
파우더 블루 다크 파우더 유니바시티 블루는 사랑 입니다 깔끔하게 이쁘네요 칭찬들을만 하십니다
역시 UNC 컬러가 이쁘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