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책 맞을만 한 미모의 나나 라 인정합니다블러쉬에 잘어울리는 아주 깔끔한 회색톤의 코디 덕분에 나나가 더 돋보이는군요
나나는 뭐제 딸인데도 정말 예뻐요나나 회색티 입혀서 커플하고 싶었으나나나가 더 돋보인다니 참 다행입니다
나나가 돋보이는데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탁월한 선택 이었다고 확신합니다 ㅋㅋ뭔가 바라보고 있으면 무의식중에 아빠미소? 연발 할것 같은 느낌적인느낌!
나나♥
킄빨간 하트 뭡니까?풋셀에선 빨간 하트 첨 봤습니다
제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보냈습니다
나나는 진짜 이쁘네요역시 딸램이
세령 아버님 프로필 사진에 있는 세령이도 참 예쁩니다원래 자기 딸램이 세상 최고 예쁜 거 아닙니까저희는 성공한 남자들
세령이 내년에 학교갑니다이제 목욕도 같이 안할라 그래요나나랑 사진 많이 찍어두세요 남는건 사진과 맴찢..흑흑..
나나는 엄마보다 저랑 목욕하는 걸 진짜 좋아하는데가끔 엄마랑좀 했으면 할 때가 있었는데, 이마저도 아쉬운 게 될 수가 있군요. 총각 때였더라면 같이 목욕 안 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낳고 기르다보니 성별에 따른 어쩔 수 없는 아쉬움이 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내가 그냥 엄마할껄
에헤헤~ 풋셀 조카 나나! 오늘은 화보를 찍고 있는군요! 김치 포즈 너무 긔여운 것 아닙니꺼~ㅋㅋ!!!
아무튼 황님 껌딱지라고 해도 손색 없는 나나 군요!
와 너무 귀엽네요 심쿵
하잇 너무 귀엽죠??
여름이 옷입기 제일 좋은계절아닌가요 안걸칠수록 이쁜법이죠
안 걸칠수록 예쁜데 몸땡이가 비루해서
여름엔 뭐 티셔츠나 카라티말곤 선택지가 없네여 저두 ㅠ
이번 섬머위크때 운동 강도있게 하려고 운동복좀
질렀습니다 ;) 트래비스를 포기해야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네여 ㅎㄷㄷ
나나는 오늘 유독 깜찍한 표정이 많네여
얼마나 열심히 하시려고 운동복까지트래비스저는 도전은 해볼 셈입니다. 지나가긴 아쉬워요
정말 아가들은 존재 차체로 사랑이지요
오늘 특히 더 나나 넘 이쁘네요~아들 기르면서 딸하고 다른 큰것중 하나가엄마가 딸들은 꾸미는 맛이 있겠더라구요~아들들 져지 맞춰입고 뭐 신발 그런건 아빠만 만족;;ㅎㅎ
확실히엄마가 여자아이 꾸미는 맛은 있습니다넷째를 여자 아이로 계획한다는 소문이
나나 자체도 빛나지만 코디도 정말 이쁘네요... 사모님이 코디 해주신거죠?
센스가 정말...나중에 저도 딸을 낳고 싶네요 ㅎㅎㅎ 저도 아들이지만 아들은 필요없어...
생각할때가ㅎㅎㅎㅎ 많아요~!
나나 오늘 코디는 엄마솜씨가 맞습니다아무래도 여자 감성은 남자들이 따라할 수가나중에 꼭 딸 낳길 응원할게요저도 아들이지만 아들은 재미가 덜하죠
예쁘고 멋있고~~ ㅎㅎ
점점 더 예뻐질 일만 남았죠^^;
곧 세 돌 지나면서 고집불통에 딴청 부리고..
말 정말 안 듣겠지만..
그래도.. 보고 있자면 마냥 귀엽고 예쁩니다 ㅎㅎ
아이에게 짜증 섞인 말투가 늘어날 시기엔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둘째 보시면 됩니다
그나저나 나나는 날씬하네유~ 저희 애들은 포동포동 뚱띵~ ㅋㅋ
※ 각 잘 잡힌 무지캡 정보 좀...
잘 먹어도.. 안 먹어도.. 고민이네유ㅎ날씨 탓 인지 요즘 좀 무료한데~수다라도 신나게 떨고 싶네유 ㅋㅋ좋은 하루 보내십쇼!
나나 너무 이쁨니다~~~부녀지간에 화보찍으셨네요~~~너무 행복한 사진이네요~~~
부녀 화보 스탈로다가 집사람이 찍어줬네요행복하셨다니 저도 기분 좋습니다
계양구 공식부녀 딸바보황타스틱님 오늘도 행복하십시오ㅎㅎ
그나저나 나나보느라 황타님의 눈쪽이 많이 부었는데 못봤습니다..벌에 쏘이셨는지 아파보이는데언능 쾌차하셔요
귀요미 ~~
너무 귀욥네요
오늘따라 나나양이 너무나 귀엽습니다..해피하고 기분좋은 수요일 보내세요
조던랜드님도 기분 좋은 수요일 보내세요오늘따라 댓글에 나나 칭찬 가득이네요.저도 좀 해주시지
황타스틱님은 옷 잘 입으시는 풋셀럽이시죠덧글 내리다보니,귀여운 나나양 생일이었군요.좀 늦었지만 나나양의 생일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보고있으면 기분좋아지는 나나사진 ㅎㅎ
나나가 특히 웃는 게 예뻐서 그런 것같습니다카미님도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포즈왕 나나양!!!
포즈는 조기 교육!!
어구어구 너무 귀여워요
요며칠 나나 얼굴이 물이 올랐습니다!?
사진 진짜 잘나왔네요~~ 원래 이쁘긴 하지만요 ㅎㅎ
아빠 닮아 아주 귀요미입니다
엄마가 예쁘게 입혀놔서 사진이 잘 나왔습니다저랑 엄마 반반 닮았습니다(단점 또한 반반)
음 그렇다면 황타스틱님이나 와이프님이 단점이 없으시다는 의미군요 ㅎㅎ
아...
나나 사진 본 후에 제 아들 사진 봤어요...
그러지 말껄요...
주책 맞을만 한 미모의 나나 라 인정합니다
블러쉬에 잘어울리는 아주 깔끔한 회색톤의 코디 덕분에 나나가 더 돋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