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앤트맨 보고 다녀왔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꿉꿉한데, 화창했던 주말이 그리워지네요
햄버거 먹으러 갔는데, 와이프가 베이컨을 탐내길래 하나 빼서 와이프가 시킨 햄버거에 넣어줬습니다
저는 이렇게 자상합니다
이제 수요일이네요, 습함과 비 피하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로블 왜 제꺼보다 파랗죠?ㅎㅎ
흠 글쎄요 햇빛을 받아서 그렇게 보이나본데요? ㅎㅎ
드렁큰동상 완전 멋진 드래곤볼 티셔츠는 어서 샀습니까?ㅎㅎㅎ
제가 예전에 오사카 갔을때 무슨 캐릭터 샵 비슷한데서 샀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ㅎ
멋쟁이 드렁큰동상~~~~
이제 곧 뵙겠네요 ㅎㅎ 기대됩니다!
기대까지 하면 안됩니다ㅎㅎㅎ
몇일뒤입니다 ㅎㅎㅎㅎㅎ
드래곤볼 티 너무 깜찍하네요~~~~
햄버거 땡기네요....
넵 제 눈엔 귀엽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햄버거를 참 좋아합니다
드래곤볼의 베지터씨가 가장 멋지게 나왔네요.
햄버거를 보니,하와이안 버거가 생각나네요...
제가 베지터를 되게 좋아했었습니다
햄버거를 좋아해서 자주 먹으러 댕깁니다 ㅋㅋ
자상한 남자 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자상한 남자 ㅋㅋㅋ
자상함이 케쳡에도 보여요!!! 스마일인거죠? 그나저나 로블이 러블리하군요!티셔츠 완전 제취저! 와이프는 제게 절대 사주지않을스타일입니다. 저는 저런 티셔츠가 좋은데 말이죠.
와이프가 케챱 보자마자 케챱 부족하다고 다시 받아오라고 시켰습니다 ㅋㅋ
넵, 스마일을 만들려고 했지만, 워낙 손재주가 없어서 말이죠 ㅎㅎ
캐릭터 셔츠 저는 와이프가 아직은 뭐라고 안하네요 많이 많이 입어둬야겠습니다!
크 역시 자남과 케첩으로 맘표현 하시는 요원님 두분에 우정과 사릉은
백업요원은 제 사랑인 동시에 베프죠! ㅎㅎ
세상부러운 아우님
유니형님, 주변에 좋은 분들이 엄청 많으시죠!
사랑하는 엄마분들, 친형
좋은분들 많으시니 부러울 것 없습니다~~~
덩켈님과 여신요원님도 계시니깐 제곁엔제가 가장 핸버칸 놈입니당
두분은 가족 입니더ㅎㅎ
맞아요,
저랑 백업 요원도
유니 형님의 동생들로 생각해주십쇼~~~
으아닛 베이컨을 양보하는 남자라뇨?!?!
그러시면 안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다음부턴 노터치
SEAN33님이 주지 말랬다고 해야겠네요, 냥이 팬클럽인데 탈퇴할지도
눈독들이시기 전에 먼저 훅 드셔야겠군요
고양이들을 더 올려야겠습니다
ㅎㅎㅎ 냥이 사진들 항상 기대중이에요~~~
플레이용들 잘 지키시구요!!!!
자상하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와이츠꺼 뺏어먹는 타입이라~~~~~
드레곤볼 티셔츠 귀요미 와 로블 간지 조합 꿀!!!!!!
저도 사실 항상 제꺼 다 먹고 와이프가 남긴거 잔반처리하긴 합니다
티셔츠 오사카 길거리에서 되게 싸게 주고 산겁니다
되게 싸면 앞으로 저좀 생각해 주세요~~~
아 근데 점프질님은 이런 싸구려 옷을 클라스에 안 맞지 않을가 싶네요~~
농입니다......너무 제가 지나쳤나봐요~~~
근데 제 착샷에입은 티셔츠들 전부 저렴한 옷들 입니다
점프질님과의 대대글은 영광입니다~~~
죄송해요 제가 표현을 잘못했습니다 ㅠㅠ
비싸지 않은 옷을 입어도 점프질님이 입으시면 명품 같아보여요!
나중에 재밌는 티셔츠 있으면 하나 사서 찾아가겠습니다~~~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수소문해서 찾아가 문앞에 두고 갑니다
아닙니다 주고받는 농담속에 피어나는 우정이라고 하죠~~~
항상 드렁큰 에스엘님과의 대댓글은 즐겁습니다~
쟈니로켓이군요. ㅋㅋ
로블이 아주 시퍼렇니 좋습니다.
오 도라에몽님 딱 알아맞추시는군요!
로블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티셔츠가 왤케 귀엽나요?탐나지만 참겠습니다ㅋㅋ
그쵸 귀엽죠 ㅎㅎ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처제들이 보면 이런 제 모습이 한심하려나요?
로블이 드래곤볼 너무 이쁜거 아닙니까?!!!!
착샷 게시판에
죠니츄님처럼 멋진 패션 보여주시는 분이 계셔야 하고
저처럼 막 입는 모습 보여주는 사람도 필요한 법이죠
에이 무슨 말씀이세여
부러워서 그래요 ㅎㅎ
살을 확 빼야 옷도 입던지 하는데, 나이 먹으니 쉽지 않네요
제 친구도 죠니츄님이랑 같은 고민을 하더라구요~
다 각자만의 고민이 있죠 ㅠㅠ
아 베이컨을요?정말 사랑하시는군요ㅎㅎㅎㅎ
여기 아라리야잡초님, 아시죠?
베이컨을 양보한다는건 진심 사랑한다는거죠~
로블 왜 제꺼보다 파랗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