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진짜 어마어마합니다.ㅠㅠ
주말에 고향 집에 가서 한거라곤
저녁 먹으러 다녀온거 외엔 없네요..
원래는 딸램 물놀이 시켜줄랬는데
고향집에 둔 줄 알았던 풀장이 집에 있었나봅니다;;;
날씨에 걸맞는 불꽃 셔츠로 제 마음을 표현해봤습니당.
그나저나 이 베트멍 신발은 마약도 아니고 맨날 신게되네요.
같은 신발 두번 연속 잘 안신는뎅...
오늘이 어머니 생신이라서 어제 생일 축하를 하는데
모든 생일이 본인의 생일마냥.ㅎㅎㅎ
아직까진 귀엽기만 합니다.ㅎㅎㅎ
케잌만 있으면 다 자기 생일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