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1 스웨이드

감사합니다 ㅎㅎ
앞치마가 겨울엔 바람 막아줘서 좋은데
여름엔 너무 덥네요 ㅎㅎ
작업복 입어야겠습니다 ㅠㅠ
근데 또 작업복은 바람이 안통해요 ㅠㅠ

저도 같은 생각을 ㅋㅋㅋㅋㅋ

브로스테크 님에겐 좀 미안하지만....

덱스터...가 떠올...

조용히 은밀하게... ㅎㅎ
칼은 안쓰지만요 ㅎㅎㅎ
드릴은 있습니닼ㅋㅋㅋ

출퇴근 모두 작업복이네요...

옷 못입는거 티나요..?

ㅠㅠ

포스대박이신데 못입기는요

ㅎㅎ 앞치마를 블루 데님으로 할껄 그랬나봐요..

약간 카키라서 잉크 튀니까 안예쁘네요 ㅠㅠ

블루 데님이었으면 예뻤을텐데요 ㅠㅠ

초반에는 출퇴근 복장으로 일했더니 잉크 한방울이라도 튀면 안지워지더라구요 ㅠㅠ

지워져도 꼭 자국이 남기 때문에

싸던 비싸던 집에서 입는 옷이 되어버려서...

차라리 작업복으로 입을 티셔츠, 바지 이런걸 맞추게 되었습니다.

마음이라도 편하라고요 ㅎㅎㅎ

근데..

지저분해지면 속이 상하는건 마찬가지네요 ㅠ_ㅠ 

커스텀 해보고 싶은데요 저도 ㅎㅎ

근데 직접 해보고 싶기도 하고...

그러다보면 빠져들 것 같고...

주객이 전도되어 본업을 등한시 할 것 같은 느낌이라 ㅠㅠ

구경만 합니다!!

취미삼아 시간분배 잘 하시면 되지 안을까요???

섹쉬라니요 ㅎㅎ 당치 않습니다 ㅠㅠ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다른데서 간지라곤 찾아볼 수가 없는데...

작업복이라도 그런 느낌이 조금이라도 난다면 다행이네요 

제 발에서 나는 냄새는 아닙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ㅎ

아르테리아님 샷도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차마 제가 따라갈 수 없는 부분이 강하게 있더군요...ㄷㄷㄷ

저의 아이덴티티가 있지요
독보적인 돼지문신충쪽은 제가 꽉~~~~잡고
잇다 아입니까??

그런가요?

그래봤자 작업복 아니겠습니까...ㅠㅠ

붉은 피 

노란 피

파란 피

검정 피

네가지 컬러네요 ㅎㅎㅎㅎ

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ㄷㄷㄷ

사실 어제 좀 지쳤습니다 ㅠㅠ

라텍스 장갑을 세번 갈아 끼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