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보내준 첫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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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0 21:13:46


온라인 실패하고 지방이라 방법이 없던 와중에
서울에 있는 친구에게 헬프 요청해서 구하게 되었네요.
실물로 영접해보니 너무너무 마음에 들고
2시간 넘게 줄서서 고생해준 친구에게 많은 고마움을 느끼네요.

다른 분들도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지브라 먹었으니 다음은 "콩코드"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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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8-11-10 21:25:25

친구분에게 고기라도 함 사주세요

OP
1
2018-11-10 21:31:53

안그래도 부산에 오면 무엇을 조공할까 고민중 입니다.

1
2018-11-10 21:35:57

바지와 너무 잘어울리네요
바지 정보 알 수 있을까요?

OP
2018-11-10 21:42:46

쪽지 드렸습니다.

1
2018-11-11 01:31:35

역시 지브라는 지브라군요

저도 바지정보 부탁드려요

OP
1
2018-11-11 10:16:58

쪽지 드렸습니다.

2018-11-11 12:12:55

감사합니다

1
2018-11-11 04:32:02

좋은친구분을 두셨군요......내친구들은........네 이놈들을 그냥!!!!!

OP
1
2018-11-11 10:21:35

매우~ 쳐ㄹ...읍읍

1
2018-11-11 23: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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