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박한 생김새와 달리 매우 편안한 착화감을 가진 비볼 로우입니다.
신발끈을 조절할 수 없다는 점 외에는 딱히 꼽을만한 단점이 없습니다.
오우......이런섬세한 신발에 상남자의 몸!!!!!!
멋집니다
섬세한 남자의 뚠뚠한 몸으로 정정을..크흠
몸이 상당히 좋으신데요~
뚱뚱하시다니요.....
뱃살이 아주 그냥 어마무시한 것이.. 크흠..
역시 뭐라도 가릴 수 있는 가을 겨울이 최고입니다:D
듬직합니다~
알왕은 뒷꿈치에 부스트폼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정말 편안하더라구요ㅎㅎ
동일한 제품은 없지만 bball soccer 이제품이랑 뒷굼치는 비슷하게 생겼네요
너무 멋있습니다!!!
혹시 가디건은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정보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맞습니다. 사실 신어보기 전에는 부스트가 있다고는 해도 NMD와 비슷한 수준일거라 생각했습니다만, 그보다 훨씬 더 부드러운 쿠셔닝이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알왕 신발들은 신어볼수록 전반적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편안함 덕에 만족도가 높은듯 합니다.아 그리고 가디건 정보는 쪽지로 보냈습니다:)
이거 사이즈는 어떠신가요?하나 구해볼까해서요.제가 울부280정도 신는데 어느정도 사이즈로 가야할까요?
발볼,발등러가 아니시라면, 정사이즈로 가셔도 편하게 맞으실 것 같습니다:)
오우......이런섬세한 신발에 상남자의 몸!!!!!!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