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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22:35:36
어쩐지 홍대 다스에서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입구쪽에 줄서신분이 착샷갤에서 뵙던 쩌나둥님 같아보였는데 원하신 사이즈 구하셔서 부럽습니다ㅎㅎ 쩌나둥님 나가시고 전 30분정도 뒤에 겨우 입장하니 제 사이즈는 없어서 헛걸음했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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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란속에 리셀가가 너무 비싸서 바라만보던 지브라를 신촌현백에서 겟했네요~날씨가 추워져서 내년 봄에나 개시할까 ~~생각중인데 착샷보니 내일이라도 당장신고싶어집니다 쩌나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