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슈 아직은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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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2-08 22:26:35


안녕하세요??
풋린이 문산단감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캠핑(?)을 해봤네요ㅋㅋㅋㅋ
콩코드 팸슈를 너무 하고싶었는데 때마침 어제 저녁부터 오늘아침 9시까지 당직이 걸려버렸습니다
마치고 부산대 또는 광복점 가보려고 했는데 상황이 너무 절망적이라 포기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서면에 수량이 남아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와이프 딸램 데리고 무조건 서면으로 달렸습니다
그 결과 12시 반쯤??에 약 20분정도만 기다렸다가 마지막으로 남은 270사이즈를 손쉽게 구할 수 있었네요^^
그런데 딸램신발은 롯백키즈매장에 예약을 해둔 상태라 편하게 구입했지만 가장 중요한 내무부장관님의 사이즈는 벌써 동이 난 상태였습니다
그건 방금 전에 1만6천만 더 지불하고 리셀로 구입완료!!!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대충 실착해봤는데 이스터에겐 미안하지만 콩코드가 모든 면에서 압승이네요!!!!
콩코드 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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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8-12-08 23:10:38

 오 왕건이로 팸슈완성 축하드립니다 ㅋ 

OP
1
2018-12-08 23:54:22

이제 손가락 빨일만 남았습니다ㅠㅋㅋ
감사합니다 야원님

1
2019-01-15 00:02:42

벨크로 마저 너무 귀엽습니다

OP
2019-01-15 00:06:43

케케~ 이지이지행님, 치즈지님 착샷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쁘고 부러워요

2019-01-15 00:17:40

헤어진지 좀 되서...죄송합니다

OP
2019-01-15 00:27:54

이런 눈치없는 놈
새 여찬과의 착샷 기대하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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