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GER's DAILY KICKS
안녕하세요? 티거 이정문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거 같네요~ 저번에 당첨 글 스니커 토크 게시판에 올린 이후로 말이죠~
아무튼 전 잘 지냈습니다- 벌써 연말이네요~ 날도 참 많이 추워진듯 합니다~
요즘 꽁꽁 싸매고 다니고 있답니다~ 우리 풋셀 회원님들도 따뜻하게 입으시길 바라며 건강 유념하시길 바래요~
AIR JORDAN 11 RETRO CONCORD 2011 VER 입니다-
콩코드 당첨 기원(?) 차원에서 며칠전 착용했었네요- 간만에 꺼내 신은 콩코드~ 이걸 신고 제 발을 내려다보며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참 신발 이쁘다....!!!" 라고 말이죠- 뭔가 까만것이 반짝이면서 하얀게 말이죠~ (읭???)
7월달에 구매해서 이제 5개월이 지났네요~ 처음 민트급으로 구해서 첫 착화 이후 오른발 내측 바텀과 어퍼 사이가 살짝 벌어져서 판매자분께 부분 환불을 받았던, 그리고 구매 전에 이미 얘기가 이루어졌던 부분이라서 그 판매자분에게 아직도 고마운 맘 가지고 있네요~
세상 참 좁은게 그때도 언급을 드렸었지만 같은 신발쪽에 종사하시는 분이라 더 반가웠던 기억이 납니다-
요며칠 참 추웠었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렸고 날이 살짝 풀린 체감이라면 며칠전에는 개인적으로는 매우 추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이번 겨울에는 처음으로 제가 가진 아우터 중 젤 따뜻한 녀석으로 꽁꽁 싸매고 출근했었네요-
AIR JORDAN 11 RETRO CONCORD 2018 VER 입니다-
네!!!!
카시나에서 당첨된 녀석이 드디어 왔습니다- 방금 받은 아주 따끈따끈한 녀석입니다-
확실히 페이턴트 레더의 영역이 많이 적용되고 넓어졌으며 전체적으로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토박스 SHAPE이 2011년도판에 비해서 살짝 뭉툭해진 인상입니다- 그냥 느낌이 그런거 같고 자세히 보면 그렇게 큰 차이를 못느끼겠지만 그래도 뭔가 뭉툭해진 인상이네요- (뭔말이야??)
그리고 포스맥스님의 댓글 피드백을 첨언하자면 1995년에 발매된 원판, OG의 느낌을 가장 잘 살린 버젼이 이번 2018년도 버젼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래저래 바뀐 요소들, 소재들이 보입니다-
차후에 비교 글로써 다룰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언제쯤...
확실히 후기들로써 접한 부분, 그리고 저의 세명의 절친들 중, 저 포함 네명의 계모임, 본 친구들 중 한친구가 나코공홈 드로우에 당첨되어서 처음 받아봤었는데요- 그 친구 말로 2016 버젼의 스잼보다 볼이 더 좁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하프 사이즈 올려야하나 싶었지만 그냥 265로 정사이즈로 갔습니다-
그리고 주효했습니다!!! 볼이 아주 미세하게 좁아진 인상이며 그 이유는 아마도 전술드렸듯이 페이턴트 레더의 영역이 살짝 발리스틱 메쉬쪽으로 더 올라가서 그런게 아닐까 하네요- 아주 미세하게 볼이 좁아진 인상이며 그 정도가 크지 않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발을 만들때 라스트의 체적이 변경된것도 아닌것으로 판단되며 볼이 좁아졌다고는 할 수 있지만 그 정도가 매우 미미합니다- 그말인즉슨 패턴의 영역, 페이턴트 레더 패턴의 영역이 위로 올라가고 조금 넓어짐으로 인해 발생하는 핏팅의 느낌 차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길이는 그대로 입니다- 2016년도판 스잼과 마찬가지로 말이죠- 그리고 2011년도판 콩코드와 비교했을시 2011년도판이 더 타이트한 느낌입니다- 볼 말고 발등의 체적이 그러하네요-
CLARKS WALLABEE 입니다-
구해야지 구해야지 했었던 왈라비, 그리고 클락스!
클락스는 처음 구매해보며 올검, 바텀까지 블랙으로 도색된게 눈에 밟여서 구매한 녀석이네요- 은근히 인솔 부분이 미끄러워서 스웨이드를 스트로벨 보드나 인솔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은 그런 녀석이네요- 하지만! 매우 만족하는 녀석이네요- 사이즈는 정사이즈 265로 갔습니다-
NIKE KOBE 11 ALT 입니다-
예~~~ 전에 12만원대에 판매될 때 아쉽게도 제 사이즈(265나 270 사이즈)가 품절되어 놓치고 한참이 지나서야 이렇게 개인매물을 구하게 되었네요-
이 녀석은 265와 270 두 사이즈 중 참 고민이 많이 되었었는데요- 이런 SHELL 형태나 외측 BOOTIE 형태는 하프 정도는 올려야지 안심(?)이 될거같아 270으로 구매! 주효했습니다!!!
265 했으면 큰일 날뻔 했네요-
그리고 이런 부티 형태의 신발은 신발을 착용자가 착용하지 않았을때는 참 날씬하고 이쁘지만 착용하면 신발이 펑퍼짐해지고 부~ 해지는걸 어느정도 감안해서 구매를 했는데요-
생각보다 핏팅 시, 착화시에 은근 날씬해서 만족했던 그런 녀석입니다-
코비 일레븐 엘리트 버젼과 스펙이 같다고 들었는데 말이죠- 시스템 인솔이라고 하나요? 교체형 미드솔이라고도 불리던데 말이죠- 아무튼 후족부에 대용량 줌에어, 그리고 인솔(미드솔)은 전장 루나론이 적용되어졌습니다-
외피는 발수력이 좀 뛰어날것으로 판단되는게 통풍이 안됩니다-
자주 언급을 드렸었지만 전 농구화를 볼때 통풍성은 전~~~혀 염두에 두지 않습니다만 제가 원체 방수신발에 관심이 많고 외피의 소재를 살펴보니 거의 바람막이 수준의 방풍(?)력을 보이더군요-
물을 뿌려서 테스트를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만약 발수력(?)이 좋다면???
적당한 비에 신어줘도 좋을거 같아서 말이죠- 생긴거도 부츠같이 생겼는데 레인부츠(?)로도 돌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얘는 농구화인데 말이죠-
저 외피를 까(!)서, 도려내서 신는 분들이 더 많은 그런 신발이 아닐까 하네요- 하지만 전 이런 부티 형태의 신발이 좋더군요- ZIP 형태 말이죠-
이 날 제가 슬렉스를 입어서 좀 매칭이 이상하지만 조거팬츠나 진, 면 바지 등등에 잘 매칭될것으로 판단하며 농구할때도 매우 준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않을까 하네요- 일단 핏팅이 압권입니다-
그리고 전술했듯이 265 사이즈로 갔다면 지퍼조차 잠그기 힘들었을것으로 판단되네요-
NIKE ZOOM ALL OUT LOW 입니다-
오랜만에 신었던 녀석이네요-
너무나도 풍부한 쿠셔닝과 내외전 제어가 안되는 신발이다 보니 이 날도 신고 출근하는데 몇발자국 걷지도 않았는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아... 괜히 신고 왔나?!"
하지만 만만하게 신기 좋은 녀석이며 장시간 착용은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며 가볍게 단시간 신기 좋은 녀석이 아닐까 하네요- 하지만 이것은 개인차가 존재하며 취향과도 맞물립니다-
MIZUNO WAVE RIDER 1 24 KILATES 입니다-
올해 구매한 녀석들 중 무리수(?) 탑 5 안에 드는 그런 녀석이 아닐까 하네요- 하지만 기왕 산거, 그토록 가지고 싶었던 웨이브 라이더 1 이기에 나름 자주 신어주는 녀석입니다- 그리고 또 은근히 코디 매칭성(?)이 나쁘지 않은 그런 녀석이란 생각도 해봅니다-
신세틱 뱀피(페이크 뱀피 패턴) 패턴이 베이지색이라 그런지 말이죠- 그리고 은근 국대 컬러라서 베이지톤이나 청바지 등등의 만만한 팬츠에 은근 매칭이 잘되는게 아닐까 하네요-
사이즈는 270으로 갔으며 주효했습니다-
이제는 아식스나 미즈노는 왠만하면 하프 올려서 270이 잘 맞는 인상이네요-
이런 회색 바지에도 포인트로 신기에 좋은거 같습니다-
이 웨이브 라이더 1은 어나더 컬러로 한두족 더 구하고 싶은 녀석이네요-
신발에 적용된 깨알 스카치 라이트-
AIR JORDAN 28 SE 입니다-
농구할 때 꼭 신어보고 싶었던 녀석인데 드디어!!! 드디어 농구할때 신어본 날이네요-
어우.... 너무 좋더군요- 코트의 컨디션도 좋았고 접지력은 정말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쿠셔닝은 무난하며 체감이 강하지는 않지만 체감이 적당한(전통 파일론 미드솔), 어느정도 솔리드한 쿠셔닝도 선호하기에, 그리고 전족부의 풍부한 탄성이 느껴지는 대용량 줌에어, 그리고 높은 토 스프링과 카본 파이버 스프링 플레이트(플라이트 스피드 기술력)가 쉥크(SHANK, 아치, 전족부와 후족부의 연결부)에 대량으로, 그리고 매우 이상적인 포멧으로 적용되어져 있어서 치고나가는 동작과 여러가지 동작, 방향전환, 충격 흡수에 이르기까지 착용자의 몸에 이로운 기능이 아닐까 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한족 더 구하고 싶으면 후속작인 29탄도 구하고 싶습니다-
스카치 라이트!!!
그리고 발목 보호는 심리적인 요소로 긍정적으로 작용하는게 아닐까 하네요-
개인적으로 로우컷 농구화를 더 선호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제겐 이 녀석이 발목이 매우 높은축에 속하는 농구화이기 때문입니다- 든든하고 빵빵한 지지력은 아니지만 레이싱시에 발목을 감싸는 느낌과 영역 자체가 높아서 그런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게 아닐까 하네요-
접지력, 핏팅, 쿠셔닝(특히 전족부의 탄력적인 쿠셔닝과 후족부의 든든한 쿠셔닝의 밸런스) 밸런스가 매우 뛰어난 녀석이 아닐까 하네요-
이 날 회사 동료들과 함께 했는데 체육관이 너무 멀어서 좀 아쉽더군요- 제가 뚜벅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약 1시간 거리인데 일주일에 두번 게임을 하는데 아직도 고민이네요-
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농구를 해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원래는 오렌지색 끝이지만 제가 검정으로 바꿨습니다-
레이싱 시스템도 매우 준수하며 락다운이 매우 뛰어납니다-
텅의 메쉬에도 적용된 재귀반사체!!!
한쿼터는 쉬면서 여유롭게~
아! 이곳은 양산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전철로 약 1시간 거리더군요-
PUMA DISC BLAZE 입니다-
이 디스크 블레이즈도 참 오랜만에 신습니다- 나름 깔맞춤(?) 한다고, 미드솔의 아이보리색 컬러를.... 아! 이 녀석도 270 입니다- 은근히 푸마도 사이즈가 작게 나오는듯 하네요-
JORDAN TRUNNER LX 입니다-
이 녀석 역시 참 오랜만에 신어보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첫인상과는 달리 시간이 지나서 참 잘 샀다 싶은 그런 녀석이 아닐까 하네요- 아니면 제 족형에 잘 맞는지 든든한 아치의 느낌과 전후족부의 적당하게 부드러우면서 안정감있는 쿠셔닝과 핏팅, 지면의 느낌 말이죠-
공홈에 풀렸을때 정가주고 구매했다가 컷팅 고주파 레터링, 브랜딩이 떨어져나가서 두개나 반품했던, 그리고 구매 포기했던 녀석이지만 시간이 흘러 좋은 가격에 대려온 그런 녀석이네요-
다행이도 아직도 컷팅 고주파 글자들은 온전히 잘 붙어 있답니다-
사이즈는.... 265로 갔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노스페이스 히말라야도 어제 올해 첫 개시를 했었네요-
부산이 수도권쪽에 비해서는 덜 춥지만 그래도 춥습니다-
adidas NMD TS 1 GTX 입니다-
오늘 신은 녀석! 오늘 비 소식이 있길래 이 녀석으로다가 신었네요- 저저번에도 포스팅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참 잘 산 녀석이 아닐까 합니다- 사이즈는 260! 하프 사이즈 내린 녀석이며 NMD CS1 GTX 들과 동일하게 하프 사이즈 내렸습니다-
올검~ 올검~
NIKE AIR PRESTO ACRONYM V2 입니다-
네~ 원래 이 컬러를 무조건 구하고 싶었으나 드로우 다 탈락하고 손가락만 빨다가, 개인 매물만 기웃거리다가 공홈에 리스탁되어 기분좋게 대려온 녀석입니다- 아직도 사이즈가 남아있다죠? 하지만 너무 만족스러움녀석이네요-
이 녀석 역시 260 사이즈와 270을 고민하다가 풋셀 회원님들의 피드백으로 270으로 결정! 주효했습니다- 제가 고딩때 신었던 프레스토 OG 도 270 이었고 리트로는 260으로 갔는데 이건 좀 편하고 널널하게 신고 싶었답니다- 앵클부의 핏팅이 타이트하다는 제보로 인해서 270으로 갔네요-
같이 릴리즈된 세가지 컬러들 중 전 무조건 이 녀석이었습니다-
오늘 회색 아우터를 하나 질렀는데 이 녀석과 매칭이 잘 될거 같네요-
퀄리티는 다행이 좋았습니다-
NIKE KYRIE 5 EP 'TACO' 입니다-
나이키 공홈에서 기습 발매된 녀석이었죠- 기습같지 않은 기습이랄까요?
'어익후야~' 하며 결제했던게 생각나네요-
사이즈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270으로 갔으며 EP(EXPANDED PLAYER 라고 알고 있는데 혹시 정확한 단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버젼이라 그런지 볼이 제겐 좀 남습니다-
이 EP 버젼은 쉽게말해 아시안 핏 정도 되겠네요-
아무튼 길이는 맞는듯 한데 말이죠- 265로 구해볼까도 싶은 그런 녀석이네요- 신기하게도 국내에 발매되는 이번 카이리의 다섯번째 모델들의 컬러는 전부 EP 버젼이더군요-
전작은 덜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일반 버젼에 비해 달리진것은 화려한 어퍼의 무늬 말고는 저 큰 스우쉬 로고가 아닐까 하네요-
뭔가 언더아머의 사냥용 장비들이 떠오르는 그런 패턴입니다-
역시나 스카치!!
전족부의 쿠셔닝이 참 독특한 녀석이 아닐까 하네요- AIR ZOOM TURBO 라는 아주 거창한 줌에어 유닛이 적용되었는데요- 음... 확실히 기존의 물컹한 체감의 줌에어와는 달리 쫀쫀합니다-
그리고 줌에어 때문만은 아닌 전체적인 전족부의 포멧, 설계, 구조, 토 스프링의 높이, 넓이 등등이 아우러져 앞으로 치고 나가기 좋은 구조이며 스탠스 동작에서도 뭔가 치고 나가야만 할 것 같은 그런 포멧입니다-
그리고 탈부착 되지 않은 저 덮개는 의외로 매우 뛰어난 퍼포먼스를 제공합니다- 락다운이 장난 아니더군요-
피가 안통하는 수준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만 발등이 매우 높으신 분에게는 단점이 될 요지가 보이며 신발을 신고 벗는게 매우 까다롭습니다-
아무튼 타코! 농구선수이며 연예인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무튼 그 공인(?)의 시그니쳐, 콜라보 모델이 아닐까 하네요-
아! 그리고 아웃솔도 실외용으로 가능한 XDR 러버가 적용되었답니다-
adidas YEEZY BOOST 350 V2 'SESAME' 입니다-
매장에 진열되기까지 한!!! 이지 350의 가장 대중적인 녀석이 아닐까 하는 세서미 입니다-
사실 풋셀 착겔에서 첨 보고 색상이 은근 이쁘고 코디용이성이 다분해서 눈여겨 보던 녀석인데 역시나 공홈에서 정가주고 구매한 녀석이네요- 회색톤에도 잘 받고 이래저래 받혀 신기 좋은 녀석이 아닐까 하네요- 다만 트리플 화이트 두번째 버젼도 소장중이고 같은 270 사이즈인데요- 트화보다는 사이즈가 타이트한 느낌입니다- 흡사 전술한 조던 일레븐의 그런 차이정도 되겠네요- 반대로 트화가 이지 350 V2 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볼이 좀 넓게 나온게 아닐까 하네요-
제가 신어본 350은 블루틴트, 트화, 이 세서미 이렇게 세가지인데요~
뭔가 옥수수 같은 녀석이 아닐까 하네요-
은근 볼매!
NIKE THE TEN ZOO FLY X OFF WHITE 입니다-
운좋게 공홈에서 당첨! 270 사이즈로 주문! 하지만... 사이즈 미스.... 분명 하프 올려서 270을 주문했었던, 드로우 했었지만 신발의 끝과 발가락 사이에 공간이 1mm 도 존재하지 않는 타이트함으로....
반품한 그런 녀석이네요-
제가 핑크색을 참 좋아하지만.... 이건 도저히 신을수 없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270은 절대 무리!!! 였습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남겨본!!!
얘는 275나 280으로 가야할것 같아요-
사실... 280이 더 맞을듯 하네요- 제 평생 280 사이즈는 신어본적이 없는데 말이죠-
AIR JORDAN 33 PF 입니다-
읭?
저번에 올렸던 사진입니다-
AIR JORDAN 33 PF 입니다- 네~ 올검으로!!!
나름 퍼스트 컬러와 비교를 위해, 올검 역시 눈여겨 보고 있었으며 은근 퍼스트 컬러 발매 후 텀이 길지 않고 발매되었더군요-
실물도 궁금하고해서 퍼스트 컬러와 동일하게 265 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스카치 라이트!!! 텅에 큼지막한 점프맨 로고에! 그리고 후족부 스우쉬 부분도 스카치 라이트 입니다- 군데군데 스카치 라이트가 적용된게 퍼스트 컬러와 다른 점이 아닐까 하네요-
이상입니다- 글이 길어서 자꾸 애러가 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풋셀 회원님들 따뜻하고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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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거님에 멋진 착샷과 좋은글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