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콩코드로 축제 분위기인 이때 저는 스느스 라플 당첨으로 혼자 기쁘긴 하지만 아직 현물을 영접하지 못해 이 축제 분위기에 함께 동참하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그래도 최근에 꼭 가지고 싶던 지브라를 영접하고 바로 실착하면서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지브라도 정말 이쁘네요.
조만간 콩코드가 도착하면 저도 염장갤이랑 착용갤에 얼른 글을 쓰고 싶네요!!
회원님들 모두 굿밤 되세요~~!!!
그렇게 리셀가는 산으로..
저도사놓고 개시도안하고있습니다.ㅋㅋㅋ
얼른 파워실착하시길 바랍니다!!! 신었을 때 더 이쁜 것 같아요!!!^^
올만에 뵙네여 프렌치룩님 .지브라도 정말 이쁘죠 .
오랜만입니다 야원님!!! 지브라 진짜 너무 이쁘네요!!!
그렇게 리셀가는 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