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마지막 날이 되어버렸네요. 올해 가장 잘한 일이 뭘까 곰곰이 생각해보니...눈팅만 하던 풋셀 가입이 아닐까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내년에는, 정확히 내일부터는 좀 더 풋셀에서 열심히 지내서 훌륭한 풋른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 사진은 아직은 풋린이의 허접한 오늘입니다.
착샷은 지부라네요
네 내일부터는 얼룩마마냥 달려보려구요.
실례지만 양말 정보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길거리 양말 가게에서 파는 평범한 삼선 양말이에요.
착샷은 지부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