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다 덜 추운 날씨에도쿄 여행 4일차네요도쿄는 처음이라서울과 같은 이미지를 접했네요.베이프 & 슈프림 매장 다녀왔는데슈프림은 2월에 오픈예정이라볼만한건 없었고 특유의 슈프림 매장 응대 안하는건 오사카보다 더 심한것 같았네요베이프 직원들이 더 친절하게 느껴졌습니다.하라주쿠 시부야 매장을 돌아다니면서한국분들만 두꺼운 옷차림이였고,대다수 현지인들은 옷차림이 가벼우시더라구요도쿄라 그런지 몰라도 무라사키(보라색)를자주 볼수 있어서 보라색 성애자로써는너무 좋았네요
저는 도쿄 이미 두번갔고 다음달에 또 가는데 갈때마다 너무 재밌어요....
저는 도쿄 이미 두번갔고 다음달에 또 가는데 갈때마다 너무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