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을 보다 예전 사진 투척합니다! feat. b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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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18:36:44


지금처럼 사진을 찍을줄도 모르고

옷에대한 깊이도 모르고 그냥 비싼거=좋은거!

라는 생각으로 옷질하던 그때의 사진입니다.

지금보면 이불에 사커킥을 때리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저때가 아마 제 인생중에 젤 옷질 재밌게 했던 시기였던거 같네요.

사진첩을 보다 문득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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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19-01-21 18:57:06

이지이지행님 그때도 역시 멋지셨군요~~^^

OP
1
2019-01-21 19:00:52

저때가 2015년도니까 벌써 4년이 지나버렸네요...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는데 저는 항상 제자리 인거같아서 맘이 씁쓰리 합니다

2019-01-21 19:33:29

지행님 지금도 넘 잘 하고 계시자나요~
힘내시고 항상 팬으로써 응원할께요~~ 화이팅^^

OP
1
2019-01-21 20:17:57

요빠리님 감사합니다

2019-01-21 20:27:45

도시를 접수한 닌자를 연상케하네요

저도 한때 그런 시절이 있었네요

2019-01-21 21:52:24

예전 사진보면 추억이 아련히 떠올라서 좋아여 ㅋ 

2019-01-23 17:43:17

블랙 상어 참이쁩니다

요즘 베잎 샤크가 느므느므 갖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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