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사진을 찍을줄도 모르고 옷에대한 깊이도 모르고 그냥 비싼거=좋은거!라는 생각으로 옷질하던 그때의 사진입니다.지금보면 이불에 사커킥을 때리고 싶지만한편으로는 저때가 아마 제 인생중에 젤 옷질 재밌게 했던 시기였던거 같네요.사진첩을 보다 문득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감사합니다~!
이지이지행님 그때도 역시 멋지셨군요~~^^
저때가 2015년도니까 벌써 4년이 지나버렸네요...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는데 저는 항상 제자리 인거같아서 맘이 씁쓰리 합니다
지행님 지금도 넘 잘 하고 계시자나요~힘내시고 항상 팬으로써 응원할께요~~ 화이팅^^
요빠리님 감사합니다
도시를 접수한 닌자를 연상케하네요저도 한때 그런 시절이 있었네요
예전 사진보면 추억이 아련히 떠올라서 좋아여 ㅋ
블랙 상어 참이쁩니다
요즘 베잎 샤크가 느므느므 갖고싶어지네요
이지이지행님 그때도 역시 멋지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