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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버터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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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1-22 10:58:47


전 희안하게 이놈이 그리 이뿌대여~
12년만에 아들보러오신 어머님과 LA 여행중 찍은 착샷입니다~
말 잘듣는 우리 엄마 아들한테 못된것만 배워가십니다 ㅎㅎㅎ(욕하는 거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여행중 너무 맘에 들어서 산 나이키 아노락^^ 큰 스우쉬가 너무 취향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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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19-01-22 21:53:49

어머니께서 한 스웩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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