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의 공식 첫 외출을 하게되면서저는 에어 피어오브갓 슛어라운드와이프는 이지부스트700 og딸램은 이지부스트350 브레드집에 와서 우리 멍뭉이들 산책나감서350 스태틱으로 갈아신었습니다.자켓 뒤집어서 입었더니 그냥 흑곰 한마리 ㅋ그리고 보너스(?)로 엊그제는 AIR FOG SKYLON II
말이 필요없습니다.....
따님이요~~~~
뭐 당연한 말씀을 ㅋ
크르라님도 항상 멋지십니다.....
저의 조크를.....
역시 해골 장인 크르라님! 또 멋져버리십니다. 그와중에 품안에서 빼꼼 보이는 둘째가 제 심장을 후드려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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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