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부터 바쁘게 일정 소화중입니다주말은 즐겁게( ◠‿◠ )자주 신어서 이제는 낡아버린 콩코드(´༎ຶོρ༎ຶོ`)입니다마지막 사진은 파타고니아 다운스웨터 스페셜에디션이에요. 이것도 낡아가네요(*´-`)즐거운 주말되세요*
저도 피오갓은 흰색끈을 끼운답니다~
화이트 아이보리 베이지류 슈레이스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저는 개시했다가, 얼마전 역삼동 불닭발집에서 과음하면서 미드솔 등 해먹었;;습니다망가졌어요(´༎ຶོρ༎ຶོ`) 사진의 피오갓은 제 신발이 아니에요ʕ•ᴥ•ʔ
제가 입어본 결과 가격대비 리저너블한건 파타고니아만한게
없었어요 . 캐나다구스도 몽클레어도 모두 거품낀 느낌이 크더라구여. ㅎㅎ
파타고냐도 살짝? 거품이 ㅋㅋ٩( 'ω' )و
400불대에 그 정도면 훌륭해요.
캐나다 구스 1000불 정도인데 그 정도 가치업는 느낌이고
몽클은 더 할말이 없는 ㅋㅋ
둘다 브랜드 내세워서 사실 커머셜로 흥한 브랜드지요 .
파타고니아는 환경을 생각하는게 기업정신부터 뭔가 다르더군여.
암튼 뭐 선택은 소비자 몫이겠지요. ㅋ
저 역시 오가닉 매우 좋아합니다파타고니아 좋아해요\\\\٩( 'ω' )و ///
맛있겠당~~~
(╹◡╹)
저도 피오갓은 흰색끈을 끼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