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GER's DAILY KICKS
안녕하세요? 티거 이정문 입니다-
오늘은 역시 AJ6 블랙 인프라레드 때문에 시끌시끌했던거 같습니다-
전 공홈도 놓치고, 왜 장바구니 오류가 자꾸 날까요? 장바구니 담지도 않았는데!!! JD스포츠도 놓치고 아트모스였나요? 그것도 놓치고, AJ6는 GMP 버젼으로 소장 중이지만 식스가 그렇게 편한줄은 모르겠더군요- 저랑 잘 안맞달까요? 아무튼 못구해서 이러는거 맞구요...
아무튼 그러했던 날입니다-
adidas NMD TS1 GTX 입니다-
최근에도 소개드렸던 녀석이 아닐까 하네요-
어제 비소식이 있어서 이 녀석을 신고 출근했네요-
덮개 안쪽에 엘라스틱 스트링 밴드가 레이스로 적용된, 그리고 덮개는 벨크로 스트랩 고정입니다- 스트링 밴드 홀더는 마그네틱이구요~
비 올때 참 편한 신발입니다-
사이즈는 하프 내려서 260으로 갔습니다~
항상 비슷한 LOOK 이지만 어제 OOTD!
adidas CRAZY BYW LVL 1 입니다-
간만에 신어봅니다- 크레이지 부스트 유어 웨어 레벨 원~ 입니다- 이름 참 길쥬~
농구화가 아니지만 농구화로 처음 오해를 많이 받았던 녀석이 아닐까 하네요- 농구화인줄 알고 인 게임용으로 신었던 분도 봤는데 농구할 때 신기엔 좀 많이 위험한 녀석이 아닐까 하네요-
아무튼 데일리로는 나쁘지 않은 녀석입니다-
이쁘긴 참 이쁘고 독특한 디자인이 아닐까 하네요-
저 동글동글한 부스트폼 POD, 내측 아치 지지대의 디자인 하며 이채로운 착용감과 쿠셔닝이 특징입니다- 바꿔 말하자면 바텀이 너무 독립적이어서 좀 불안정합니다- 베이퍼맥스 까지는 아니지만 말이죠-
아무튼 오늘 간만에 꺼내 신어봤네요-
이 녀석이 레벨 1, 다음엔 레벨 X 를 신어봐야겠습니다-
저의 오늘, 일하는 토요일의 데일리룩~
토요일은 혼자만의 약속인 가방 안매고 출근하기~ 한결 간편하긴 합니다-
토요일은 일찍 마치니까 말이죠-
며칠전 바지를 몇개 구매했는데 그 중 하나 오늘 첨 입어봤네요-
원단이 슬렉스 원단인데 조거, 카고 트레이닝바지라 회사에서 입기에도 좋고 계절 안탈듯하며 디자인과 기장, 통 등등이 다 맘에 드네요- 싼마이로다가~
맘에드는 옷은 무리 없는한 한, 두개 더 사놓는데 얘 한개 더 사놓을까 싶더군요-
JORDAN PROTO REACT 입니다-
어제 염갤에서 소개드린 그런 녀석이죠- 리뷰로 다룰 예정인데 왠지 무플일듯~
하지만 군데군데 신기한 요소들이 많아서 글 쓰기 꽤나 재밌는 리뷰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미드솔의 두께가 꽤나 두꺼워서 그런지 심하게 무른 리액트폼과 함께 많이 풍부한 쿠셔닝을 보여줍니다-
사이즈는 하프 올리셔야 할 겁니다-
텅에 자그맣게 스카치 라이트-
밀키 아웃솔, 야광인 아닌게 아쉽, 후족후 아킬레스쪽 스트랩이 내측 미드풋까지 연결, 저기서 부터 시작됩니다-
신발의 구조가 매우~ 독특합니다-
어제도 언급드렸지만 조던 브랜드가 많이 배제된게 독특, 그냥 생긴거 자체도 독특, 프로토 그 자체인듯 합니다-
이상입니다-
오늘 은근히 춥군요~
아~ 올스타 전야제 라이징 스타 챌린져는 보셨나요? 나름 볼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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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이 많타해도 후후
사지를 못하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