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350과 500의 중간이라는 생각입니다.350보다 덜 물컹거리고500보다 더 물컹거리고다음엔 꼭 조거팬츠에 신어야 겠어요^^;;이제는 언젠가 재발매 할지도 모르는 750을 기다려봐야죠.
이 색도 참 이쁘군요?!
편히, 무난하게, 일상 캐주얼, 정가 비슷한 매물가로 첫 700은 이 녀석으로 했습니다.
700이 딱 중간이었군여 !
아직 인연이 없어 700만 없네요 ㅎㅎ
정가 자체가 너무 쎄서 리셀가 붙은 수요 많은 컬러는 힘들고 다행히 합당하게 생각하는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편하게 신기에도 좋은 것 같에요.결론은 이 녀석은 조거팬츠가 더 어울릴 것 같네요.
호.....감탄입니다~
부족합니다^^;
완전 대박입니다~
이 색도 참 이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