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시민 뽀도르입니다
일년 사계절중 가장 짧은 계절이고
스쳐지나가는듯 아쉬운계절 '봄'
먹거리도 풍성하고 꽃 떨어지는것도
아쉽고 또 다시 내년을
기약해야하는것도 기다림은 길고
계절은 짧고 이번달 부터는 노상에서 술먹기
딱 좋은 계절이네요ㅎ 오랜만에 신어보는 국칠이 스카치도 터트려보고 친구 만나
갑오징어에 술 한잔 기울이는데
눈에띄는 문구가 딱!ㅋㅋ
자나깨나 '개조심' 술은 곱게 드시길
권장합니다ㅎ 즐거운 저녁시간 되십시오
풋셀 포에버~~
신발은 이쁘고 갑오징어는 침고이고 개조심은..조심해야됩니다